남자의 거시기가 단단해 지는 것은

우짜든지 단단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라는 뜻이고.

 

거시기가 평소에 부드러운것은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뜻입니다.

 

 

거시기가 힘있게 바로 서는 것은

세상을 바로 살아 가라는 뜻이고.

 

거시기가 힘없이 누워 있는것은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거시기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뜻이고.

 

거시기가 여성을 만난 후에

고개를 푹-숙이고 있는 것은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주위에 털이 많은 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도록 대인관계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 밑에 방울이 2 쪽인 건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시기가 힘차게 파고 드는 건

일할 땐 강력하게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거시기가 파고든 후 눈물 흘리고 나오는 건

일이 성사된 후에 내 일부를 나눠줄 수 있는

유대감이 필요하단 깊은 뜻이 있답니다.

 

 

거시기가 뜨거워지는 건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붉어지는 건

붉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거시기가 어느순간 커지는 건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거시기가 곧바로 작아지는 건

욕심을 자재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시기가 어릴때 껍질안에 숨어있는 건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내실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자라서 껍질을

벗고 머리를 내놓는 건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떨치란 것이랍니다.

 

 

오성대감의 말처럼

동시(動時)에는 부동(不動)이요

부동시(不動時)에는 동(動)하는 것이,

알 수 없는 남자의 거시기라고 하지만,

 

딴 여자를 보면 벌떡 일어서는

어쩔 수 없는 거시기의 습성...

우짜든지 거시기는 잘 관리 합시다.

 

 

어느 형님은 여쉰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시도 때도 없이 거시기란 놈은 고개를

치켜들고 있는데

 

우리나라 경제도 빨리 벌떡 일어섰으면.....!

 

"남자의 거시기는 나라의 경제와 같은거니께.

거시기가 힘이 없으면 나라경제도 무너져

우짜든지 거시기 관리를 잘 합시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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