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아버지가 비아그라 한 알을 들고 산에 올라갔다.

산에서 멋쟁이 할머니를 만나서 온갖 감언이설로 원나잇을 하게 되었다.

들뜬 마음에 비아그라 한알을 쪼개서 반은 먹고 반개는

 

주머니에 넣어 놓았다.

할머니 : "근디 영감!! 힘이나 있수????"

할아버지 " "이래봬도 팔굽혀 피기 50개는 거뜬하다니까!!"

할머니 : "어디 한번 봅시다 그려!!"


그래서 업드려서 끙끙거리면서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아까 넣어 두었던 비아그라 반알이 툭~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할아버지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참새 한 마리가 휙~~ 날아 오더니

비아그라 반 알을 잽싸게 낚아 채고

 

의미 심장하게 웃으면서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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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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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독수리년들 다죽었어~~"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날 밤길을 가던 한 중년의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다 내놔!”



남자는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 강도에게 말했다.


“안됩니다.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내가 집 근처에서 돈 뺏겼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요?”



그 말에 어이없어 하던 강도가


다짜고짜 남자의 멱살을 잡고 말했다.


“야. 이 자식아!


그럼 내가 오늘 한 건도 못했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믿을 것 같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BEST

1. 진짜

2. 솔직히
3. 인간적으로
4. 까놓고 말해서
5. 막말로
6. 너 이러는 거 아니다


▲대한민국 학생의 경우

1. 있잖아요~
2. 저요!
3. 빌려줘.
4. 나 시험 망했어!
5. 다음 교시 뭐냐?
6. 아~ 저 선생 졸라 싫어~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경우

1. 밥 먹어!
2. 너 공부 안 해?
3. 그만 하고 빨리 자~
4. 아이구 잘했네!
5. 돈 이거면 안 부족하겠어?
6. 빨리 이빨 닦고 세수하고 처 자!!!

 
▲대한민국 선생님들의 경우

1. 조용히 안 해?
2. 번호?
3. 몇 쪽 할 차례냐?
4. 숙제한 거 꺼내 놔~
5. 너 뒤로 가서 엎드려 뻗쳐
6. 손 쫙 펴!


▲대한민국 연예인들의 경우

1. 젖살이 빠져서 그래요.
2. 어릴 때부터 남달랐어요.
3. 그냥 아는 오빠 동생 사이에요.
4. 전혀 아니구요!
5. 팬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6.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경우

1. 우리 마을의 일꾼!
2. 우리 마을, 달라집니다!
3.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4. 국민을 위한 정치!
5. 뽑아만 주십시오!
6. 기호 1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남자가 애인이 있으면


1. 1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엉덩이에 뿔 난 넘


2. 2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당연지사    


3. 3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집안 말아 먹을 넘


4. 4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 말아 먹을 넘


5. 5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 받은 넘


6. 6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여자로부터 표창 받을 넘


7. 7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은총 받은 넘


8. 8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천당 갈 넘


9. 9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지상에서 영생할 넘




여자가 애인이 있으면..


1. 1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촉망 받을 뇬


2. 2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당연지사


3. 3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얄미운 뇬


4. 4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 받은 뇬 


5. 5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 6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은총 받은 뇬


7. 7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경지에 있는 뇬


8. 8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천당 가는 길이 열려있는 뇬


9. 9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 → 가장 인간다운 뇬



( 넘 ) 자 ( 뇬 ) 자 써서 미안합니데이~


용서하이소~  글의 흐름상~~~~~!!!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총각선생이 도시에서 시골 학교로 전근을 가게 되었다.


도시 학생들과는 달리 시골 학생들은 바쁜 집안일을 돕느라


조퇴를 하거나 결석을 하는 일이 많았는데...



토요일 오후 한가롭기만 한 들길을 따라 집으로 향하는데


앞에서 암소 한 마리를 몰고 가는 소녀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요 며칠째 결석을 한 자기 반 학생이었다.



선생님은 소녀 앞으로 얼른 달려가


왜 학교에 오지 않았냐고 묻자,


소녀는 집안 일이 많이 바빠서 그랬단다.



결석은 둘째 치고


아직 어리기만한 소녀가 측은한 생각이 든 총각선생님,


"그런데 암소를 몰고 어디를 가는 거니?"



고개를 푹 숙인 체로 대답하는 소녀.


"만덕이 아저씨네 황소에게 접붙이러 가요"



그러니까 암소에게 새끼를 배게 하려고


만덕이 아저씨네 황소에게


자기집 암소를 데리고 간다는 말이었다.



어린 소녀가 집안일 돕는게 기특도 하고


시골의 가정사가 어렵기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학생이 결석만은 하면 안된다는 마음에서 엄한 목소리로...


"그런 것은 네 아빠가 해도 되잖아!!"



그러자 소녀의 대답,


"선생님, 아빠가 하면 절대 안돼요.


꼭 황소가 해야 돼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8천만원짜리 인형이라네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새벽 2시.

술집 문을 닫고

언제나처럼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OO싸롱 마담....


그날도 여느 때처럼 술에 취한채

손수 운전을 하고 귀가를 하였답니다.


바뜨(그러나) 그 날은 음주단속을 피하지 못하고

그만 잡혀버렸답니다.


경찰관 : (창문을 두드리며) 아주머니~ 어서 창문 내리세요.


마담 : (아주 떳떳하게 창문을 내립니다. 오~~~) 왜 그러는데여??


경찰관 : (풍겨오는 술 냄새를 직감하며) 술 드시고 운전하셔도 됩니까?


마담 : (아직도 비몽사몽인가 봅니다) 술 먹고 운전하지 마란 법 있어여?

 

경찰관 : (........)........ -_-ㆀ.

(할 말을 잃었는지, 음주측정기만 말 없이 디밉니다.)

"아주머니~ 부세요"


마담 : (아직도 정신 못 차림) "뭘 불어여?"


경찰관 : "지금 장난하십니까? 어서 부세요."

 

그러자 마담 뭔가 한참 고민을 하는 듯 하더랍니다.

그리고 아주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되려 경찰관을 쯧쯧하는 야리꾸리한 표정으로 갈구더랍니다.


그리고는 그 엽기적인 한마디를...

내뱉더랍니다.


마담 : "내 술집 마담생활 20년에...

빨아란(?) 넘은 봤어도.... 불어란 넘은 첨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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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 일본인이 일본 대사관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운전기사가 시속 70km로 달리고 있는데,
옆으로 일본 차가 쌩∼하고 지나가는 게 아닌가~~

“아니, 뭐가 그리 바쁘다고 저리 속도를 내누~”

그러자 일본인 왈,

“니혼노 구루마가 이찌방데쓰요!(일본차가 최고죠)”

살짝 기분이 상한 택시기사....

한참 후, 일본 대사관 앞에 도착하자,
일본인은 미터기를 보면서
왜 이렇게 요금이 비싸냐고 물었다.

그러자 택시 기사가 씩 웃으면서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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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팬 미터기 이즈 베리 굿! 엑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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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매매춘을 하는 곳에 손님이 왔다.

그 남자는 카드를 내밀며 말했다.

"3개월로 해줘!"
"10만원을 3개월로 해?"
포주는 황당해했다.

"손님은 왕인거 몰라? 3개월로 해달라면 해줘!!"
할 수 없이 포주는 카드 결제를 3개월 할부로 했다.

"서비스 잘 해줘~!"

남자가 누웠고 여자가 들어와 애무를 시작했다.
남자가 한참 기분이 좋아지려고 할 때쯤
여자가 애무를 멈췄다.

"뭐야~~왜 하다가 말아~??"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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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결제일에 맞춰서 또 와~~!!
나도 할부야~~!!!
3개월로 나눠서 해야지~~!!!!!"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질서에 관한 입장 차이

차에 타고 있을 때는 늦게 가는 행인을 욕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빵빵되는 운전사를 욕한다.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 운전이고,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 운전이다.

지하철에서 남은 조금만 양보해서
한자리 만들어 나를 앉게 해야 하고,

나는 한사람 더 끼면 불편하니까 계속 넓게 앉아가도 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남은 내가 탈 때까지

열림단추를 계속 누르고 기다려야 하고,
나는 남이 타건말건 닫 힘단추를 눌러서 얼른 올라가야 한다.


2. 부부에 관한 입장 차이

남의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를 하면 애처가!

남의 아내가 못생겼으면
그 수준에서 여자를 골랐으니 당연하지!

내 아내가 못생겼으면
짜샤~ 내가 여자 얼굴에는 워낙 초연하잖냐!


마누라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고,
남편이 죽으면 시집식구 몰래 조의금부터 헤아려본다.


3. 자녀에 관한 입장 차이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 이다.


사위가 처가에 자주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없는 일이다.


4. 사람의 몸에 관한 입장 차이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남이 민소매를 입으면 그래 다 벗어라 벗어!
내가 민소매를 입으면 어때 시원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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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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