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 친구가 피자 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지금 피지먹어]
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 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나쁜놈...
3.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
라고 문자가 왔어요. 딱히 없어서
없는척 했슴..(근데 계속 문 두들김..-_-) 빠지면서 "저녁 잘먹어^^ㅋ ㅋ"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많이 나가는줄 아신 어머니. 딸이 밤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보답하기 위해 생일을 물어봤습니다.
함께 놀러가고 싶었던 저는 친구들에게 싶어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오늘 또울었다...." |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기둥만 남기고 다탓다구~~ (0) | 2010.05.23 |
---|---|
(성인유머) 거시기 이야기 (0) | 2010.05.23 |
(성인유머) 자기야, 혹시 코는 안시려워? (0) | 2010.05.21 |
(성인유머) 장가가면 까진다 고마해라! (0) | 2010.05.21 |
(유머) 정신병원에서 생긴 일 (0)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