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상징적인 주제 의식의 장면을 묻자 이정재는 ‘징검다리 게임’을 꼽으면서)
“살아남아야 해, 누군가의 도움 없인 게임을 이길 수 없는 구조, 살면서 나의 이익과 성공이 중요하지만 누군가의 도움 없인 절대 이룰 수 없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 출처 : OSEN 김수형 입력 2021. 10. 06.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06052341580
세상은 나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다.
어차피 삶은 유한한 것, 살아가는 동안
서로 돕고 도우며 사는거다.
가진 것을 돕고 나누는 삶은 아름답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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