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가 조지 손더스가 2013년 시라큐스대학교 에서 졸업생에게 했던 연설

 

한껏 꿈을 쫓고 부와 명성을 추구하며 노력하라.

단,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마라.

젊을 때는 실감할 수 없을 테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든 나이를 먹을수록 커져 간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여겨지는 부모가 여러분을 사랑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향해 달리는 것 또한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 속도를 끌어올라는 것이다.

 

출처 :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와다 이치로 지음,

김현화 옮김, 한빛비즈 펴냄, p.121)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바이든 당선자 책상 위 두 컷 '만화 액자' 눈길
부인과 딸 잃고 방황하던 바이든에 아버지 건네
"왜 나입니까?" 절규에 돌아온 답은 "왜 넌 안되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책상에는 '만화 액자'(노트북 뒤편)하나가 놓여있다. 그가 1972년 교통사고로 아내와 딸을 잃은 후 신을 원망하며 슬픔에 빠져있자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건넨 것이다. [트위터 캡처]


만화는 미국 유명 작가 딕 브라운(1917~1989년)의 '공포의 해이가르'다. 주인공인 해이가르는 거칠지만 가정적인 바이킹이다. 그는 자신이 탄 배가 폭풍우 속에서 벼락에 맞아 좌초되자 신을 원망하며 하늘을 향해 외친다. "왜 하필 나입니까?(Why me?)". 그러자 신은 그에게 이렇게 되묻는다."왜 넌 안되지?(Why not?)".

바이든 당선인이 수십 년간 간직해 온 만화. 그는 이 만화를 통해 불행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트위터 캡처]

 

출처 : 중앙일보 2020.11.10. 16:05  news.v.daum.net/v/20201110050149789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시골 출신이었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충성심으로 세계적인 기업 GE 코리아의 회장이 된 이채욱님의 성공비결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삼성물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지방대 출신이었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충성심으로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임원까지 되었다. 그러다가 삼성과 GE가 합작으로 설립한 법인의 대표가 되어 적자 투성이인 회사를 흑자로 돌리면서 GE 경영진의 눈에 들게 되었고, 결국  GE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회장으로 발탁되었다.

 

그는 어떻게 그 같은 성공신화를 쓸 수 있었을까?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뜻밖에도 초등학교 시절 교장 선생님에 대한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교장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고 교장 선생님의 말을 마음에 각인하고 평생 화두로 삼았다고 한다.

 

"저는 명문 선린상고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관례적으로 수석졸업생은 응당 한국은행에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해에는 무슨 사정인지 한국은행이 신입직원을 뽑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산업은행에 들어갔지요. 원하지 않던 직장에 들어가고 보니 일할 맘이 나지 않아 어영부영했지요. 그러다 보니 승진에서도 누락되고 갈수록 인생이 꼬여 결국 시골학교 선생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나 같은 사람이 이런 시시한 곳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 자신이 시시한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인데'하는 오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하게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출처 : 「회사가 아끼는 사람」(왕진링·한바이 지음, 허정희 옮김, 한근태 추천, 올림 간행. 추천사 중에서)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SBS)에 사부로 출연한 임창정은 ‘왜 요즘 작품 활동을 하지 않으시냐’는 차은우의 질문에

 

“쪽팔림과 관련이 있다. 예전에는 이런 연기를 하면 관객들이 많이 웃어줬는데 이게 쌓인 거 같다”

 

“그런 연기를 하고 관객들이 반응할 거라고 확신하고 연기했는데 시사회 때 극장에서 관객들하고 영화를 보는데 사람들이 안 웃고 반응을 안 하더라”

“내 생각에는 웃어야 하는 장면인데 반응이 없더라. 웃는 것뿐 아니라 슬픈 감정 연기를 해도 (나는) 충분히 소화했다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약하더라. 솔직히 창피했다”

 

“이후에도 대본이 들어왔는데 나 자신이 용서가 안 됐다. 관객들이 내가 뭐할지 다 알고 있는데 ‘난 이제 할 게 다 끝났구나. 보여줄 건 다 끝났구나’ 싶었다”

 

“연기를 사랑하니까 계속해야 하는데 그럼 공부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 연기 자숙 중이다”

“5년 동안 (연기를) 안 하기로 했고 지금까지 3년이 지났다. 지금도 섭외는 들어오지만 못하겠더라. 연기 자숙을 결정할 때 괴롭지 않았다.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마음먹음으로써 ‘임창정 뻔해’라는 말을 지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국민일보 2020-10-12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097753&code=61181111&sid1=ent&cp=du1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저는 오늘 같은 공연을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 처음 공연을 기획할 때는 홀이 아닌 밖이었다. 많은 분들을 모셔놓고 공연을 아주 매머드하게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안 됐다. 우리는 지금 별의별 꼴을 다 보고 살고 있다. '오랜만입니다'하면서 손도 잡아보고 뭐가 좀 보여야 뭘 하지 눈빛도 잘 보이지도 않고 어쩌면 좋겠나. 할 거는 천지빼까리니까 밤새도록 할 수도 있다. 기타랑 피아노 하나만 올려주면 혼자 하겠다, 죽어도 한다"

 

"가수라는 직업의 무게가 엄청난데, 훈장을 목에 걸면 그 무게를 어떻게 견디겠나? 노래하는 사람들은 영혼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훈장을 받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술도 한 잔 마시고 실없는 소리도 하고 친구들과 쓸데없는 소리도 하고 술주정도 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걸 받으면 그 값을 해야하므로 무게를 못 견딘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내려올 자리나 시간을 찾고 있다. 언제 내려와야 할지 마이크를 놓아야 할지 그 시간을 찾고 있다. 이제는 내려올 시간이라 생각하고, 길지는 못할 것 같다"

 

"가수는 꿈을 파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꿈이 가슴에 고갈이 된 것 같아서 11년 동안 여러분 곁을 떠나서 세계를 돌아다녔다. 그랬더니 '잠적했다'고 하고, '은둔생활 한다'고 하고 별의별 소리를 하더라. 이제는 뇌경색에 말도 어눌하게 하고 걸음도 잘 못 걷는다고 하니까, 내가 똑바로 걸어 다니는 게 미안해 죽겠다. 신곡이 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냐면 적어도 6개월이다. 근데 제가 1년 동안 안 보이면 난리를 친다. 저는 부산시 동구 초량 2동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직업은 가수 하나였다. 그래서 저는 노래를 하고 있다"

 

"가사를 쓰기 위해서는 가슴에 꿈이 많아야하고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 그렇게 저는 곡도 쓰고 가삿말도 쓴다. 스트레스 때문에 사람들이 힘들어한다.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스트레스다. 아까 부른 신곡 중에 테스 형에게 제가 물어봤다.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아니, 세월은 또 왜 저래' 물어봤더니 테스형도 잘 모른다더라. 세월은 너나 나나 할 거 없이 어쩔 수 없나 보다. 제가 잘 모르긴 해도 살다 보니까 세월은 누가 뭐라 해도 가게 되어있으니까 이왕에 세월이 가는 거 우리가 끌려가면 안 된다. 우리가 세월의 모가지를 딱 비틀어서 끌고 가야 하는데 이렇게 끌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여러분 날마다 똑같은 일을 하면 세월한테 끌려가는 거고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해보고 안 가본 데도 한 번 가봐야 한다. 저는 죄는 안 짓지만 파출에 한 번 가서 캔커피 사드리고 '수고하십니다' 하고 들어가서 파출소 구경하러 한 번 해봐라. 안하던 일을 해야 세월이 늦게 간다. 지금부터 저는 세월의 모가지를 비틀어서 끌고 갈 거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 되어주셔야 한다"

 

"우리에게는 영웅들이 있다.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난리를 칠 때, 우리 의사, 간호사 여러분, 그 외 관계자 의료진 여러분들이 우리의 영웅이다"

 

"우리는 많이 힘들다. 우리는 많이 지쳐있다. 저는 옛날의 역사책을 보든 제가 살아오는 동안에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 나라를 지켰다. 여러분 생각해보셔라.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이런 분들 모두가 다 보통 우리 국민이었다. IMF때도 세계가 깜짝 놀라지 않았냐 집에 있는 금붙이 다 꺼내 팔고, 나를 위해서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가 없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세계에서 제일 1등 국민이다. 코로나에 대응하는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 미국이나 유럽 봐라, 왜 저렇게 말겠냐. 다 말을 안들어서 그런 거다"

 

"여러분 긍지를 가지셔도 된다. 분명히 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제목을 '대한민국 어게인'이라고 지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흐를 유, 행할 행, 노래 가, 유행가 가수다. 남는 게 웃기는 거다. 뭘로 남는다는 말 자체가 웃기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안 돼서 애먹었다. 기타하고 피아노만 줘도 내가 하려고 했다. 그만큼 힘들었다. 코로나19 이 보이지도 않는 이상한 것 때문에 절대 물러서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0월 4일 아차산~요마산~망우공원을 산행하면서 망우공원에서

발견한 죽산 조봉암 선생님(1899~1959)의 표지석에 쓰여진 어록.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옳은 일이기에 또 아니하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

 

죽산 조봉암 선생님은 일제시대 사회주의 항일운동을 하였고,

광복 후 대한민국 건국에 참여하여 초대 농림부장관과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였다.

 

1958년 1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진보당원 16명과 함께 체포되어

1959년 7월 사형이 집행되었으나 2007년 9월 27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조봉암이 연루된 진보당 사건이

이승만 정권의 반인권적 정치탄압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국가의

유가족에 대한 사과와 독립유공자 인정, 판결에 대한 재심 등을 권고하였다.

 

이후 52년이 지난 지난 2011년 1월 20일에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국가변란과 간첩 혐의에 대해 전원 일치로 무죄가 선고되어 복권되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가 오래 전에 뉴욕에 갔을 때였다. 한인상가연합회

회장으로부터 들은 얘기가 생각난다.

 

한국 사람들은 상거래를 할 때 자기편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따지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의 다양한 거래가 되지 못한다.

 

유대인들은 거래를 할 때 서로 간의 이익을 타산해본다.

그래서 상호 간의 이윤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상거래가

지속된다.

 

그런데 영국 사람들은 상거래를 할 때, 내가 얼마나

이익을 주면 우리 물건을 쓰겠냐고 상담해온다. 그래서

결국은 그 사람들이 상권을 차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백년을 살아보니>(김형석 지음, Danstory 펴냄)

 

현재 101세이신 김형석 전 연세대 철학교수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는다. 멀리 보고 서로에게 이득이 되어야

거래나 관계가 오래도록 지속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첫째,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켜라.

둘째, 자고 난 이부자리를 잘 정리한다.

셋째,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셔라

넷째,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라.

 

이 소소한 습관이 돈을 부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한번 돈이 들어오면 절대 줄지 않는다.

 

출처 : <돈의 속성>(김승호 지음, 스노우폭스북스 펴냄) (p.278~281)

 

공감이 가서 옮겨와 봅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 명언(27개)

 

1. "인내는 성공의 열쇠다."

“Patience is a key element of success.”

 

2.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자신은 실패할 리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Success is a lousy teacher. It seduces smart people into thinking they can’t lose.”

 

3. "성공을 축하하는 것은 좋지만 실패의 교훈에 귀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It’s fine to celebrate success, but it is more important to heed the lessons of failure.”

 

4. "사람들은 언제나 변화를 두려워한다. 전기도 처음에는 두려워하지 않았나!"

“People always fear change. People feared electricity when it was invented, didn’t they?”

 

5. "좋게 못 만든다면 좋아 보이게는 만들어라."

“If you can’t make it good, at least make it look good.”

 

6. "나는 인간의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몇 번이고 역설해왔다. "

“I have been struck again and again by how important measurement is to improving the human condition.”

 

7. "결승선에 대한 어떤 정해진 생각이 있었다면 내가 그 결승선을 이미 몇 년 전에 넘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나?

“If I’d had some set idea of a finish line, don’t you think I would have crossed it years ago?”

 

8. "우린 앞으로 2년 뒤에 닥쳐올 변화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지만 10년 뒤에 올 변화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스스로를 나태함으로 이끌지는 마라."

“We always overestimate the change that will occur in the next two years and underestimate the change that will occur in the next ten. Don’t let yourself be lulled into inaction.”

 

9. "크게 성공하려면 큰 모험도 해야 한다."

“To win big, you sometimes have to take big risks.”

 

10.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We’ve got to put a lot of money into changing behavior.”

 

11. "내 정신 순환 중 사업에 바치는 생각은 10% 정도로 비지니스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내 명함에 그걸 원하지도 않는다."

“Of my mental cycles, I devote maybe 10% to business thinking. Business isn’t that complicated. I wouldn’t want that on my business card.”

 

12. "어려운 일은 게으른 사람에게 맡긴다. 게으른 사람은 쉽게 하는 방법을 찾아내니까."

“I choose a lazy person to do a hard job. Because a lazy person will find an easy way to do it.”

 

13. "텔레비전은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해야 한다."

“Television is not real life. In real life people actually have to leave the coffee shop and go to jobs.”

 

14. "삶은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Life is not fair – get used to it!”

 

15. "만약 괴짜의 정의를 당신이 공부하는 것을 말하거나 과학과 공학을 중요히 여김을 말한다면 난 유죄를 인정합니다. 만약 당신네 문화가 괴짜를 싫어한다면 당신은 진짜 곤경에 빠질겁니다."

“If geek means you’re willing to study things, and if you think science and engineering matter, I plead guilty. If your culture doesn’t like geeks, you are in real trouble.”

 

16. "이 세상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십시오. 만약 그렇다면 자신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Don’t compare yourself with anyone in this world. If you do so, you are insulting yourself.”

 

17. "다음 세기를 내다볼 때, 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것이다."

“As we look ahead into the next century, leaders will be those who empower others.”

 

18. "'몰라요'는 '아직은 몰라요'가 되어가고 있다."

“‘I don’t know’ has become ‘I don’t know yet’.”

 

19. "어릴 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었고, 그 꿈의 대부분은 많은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I really had a lot of dreams when I was a kid, and I think a great deal of that grew out of the fact that I had a chance to read a lot.”

 

20. "가장 불만에 가득 찬 고객은 가장 위대한 배움의 원천이다."

“Your most unhappy customers are your greatest source of learning.”

 

21. "햄버거 집에서 일하는 건 인격을 저하시키는 것이 아니다. 너희 할아버지 세대는 그걸 두고 다른 말로 불렀다-기회라고."

“Flipping burgers is not beneath your dignity. Your Grandparents had a different word for burger flipping – they called it opportunity.”

 

22. "우리의 성공은 실제로 처음부터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Our success has really been based on partnerships from the very beginning.”

 

23. "지금은 비지니스 세계에 입문하기에 기막히게 좋은 시기다. 왜냐하면 비지니스 세계는 지난 50년 동안의 변화보다 향후 10년간 훨씬 더 많이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This is a fantastic time to be entering the business world, because business is going to change more in the next 10 years than it has in the last 50.”

 

24. "세상은 여러분의 자존심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세상은 여러분이 만족을 느끼기 전에 무언가를 이루기를 기대한다."

“The world won’t care about your self-esteem. The world will expect you to accomplish something BEFORE you feel good about yourself.”

 

25.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여겨지거든 직장 상사가 생길 때까지 기다려봐라."

“If you think your teacher is tough, wait till you get a boss.”

 

26. "퍼스트 클래스가 진화의 한 형태라 사람들이 믿는다면 그것이 진실이다."

“Expectations are a form of first-class truth: If people believe it, it’s true.”

 

27. "우린 모두 피드백을 원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성장하는 방법입니다."

“We all need people who will give us feedback. That’s how we improve.”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인 빌게이츠 어록(16개)

 

1.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2.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탓을 하지마라.

 

3.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도 화목하지 않은 건 당신의 잘못이다."

 

4.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오늘에 나를 만든 건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6.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좋아 보이게 만들어라."

 

7. "텔레비전은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해야 한다."

 

8.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 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이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9.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10.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 지 모른다."

 

11. "나는 귀찮은 사람들을 일을 시킨다. 왜냐하면 제일 빠른 방법을 찾기 때문이다."

 

12.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생각 말라.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도 말라."

 

13.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14.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15. "여러분의 부모님들이 항상 이렇지 않았고, 여러분이 태어난 후부터 이렇게 변했을 뿐이다."

 

16. "가장 불만이 가득 찬 고객은 가장 위대한 배움의 원천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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