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위 1퍼센트 유대인의 생각수업, 인생에 한 번은 유대인처럼」,

자오모·자오레이 지음, BookULOVE 펴냄) 중에서 발췌한다.

 

유대인은 모든 리스크에는 기회가 숨어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리스크가 클수록 기회도 커진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리스크가 큰 일을

피하기 때문이다. 리스크가 커야 소득도 커진다.(p.186)

 

리스크와 기회는 쌍둥이 형제처럼 똑같이 따라다닌다.

기회가 있는 곳에 리스크도 따라온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시장의 모든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과감한 실천도 필요하다.(P.191)

 

선견지명은 유대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 중 하나다.

선견지명의 핵심은 남들보다 먼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에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생각하고 먼저 소유한다는

관점에서 미래지향적인 사상이기도 하다.(P.201)

 

내가 3년 7개월전에 셀트리온에, 7년 5개월 전에 쎄니팡에

투자한 것도 머지 않아 이 두 회사가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어

책을 가까이하고 자주 읽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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