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12월 교육을 마치고 요즘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업체와 공동근로복지기금 해산컨설팅이 진행 중인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 코칭,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개정판 원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남은 시간에는 헬쓰장에서 운동하고 독서하는 것으로 보내고 있다. 아침에 눈 뜨면 하루 시작이고, 식사하고 40페이지 정도 책을 읽은 후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면 점심 식사 시간이다. 점심 식사 후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기사를 검색하고 글을 쓰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와 카페 및 블로그를 관리하고 책 개정 작업하고 오후에는 헬쓰장에 가서 1시간 30분 운동하고 PT가 있는 날은 가서 30분 운동하면 곧 저녁 식사 시간이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개정판 원고 작업에 몰입한다. 낮에는 상담 전화가 많으니 원고 작업 집중이 어렵다. 저녁식사 후 3시간 집중적으로 원고작업을 하고 걸어서 퇴근한다. 낮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하루가 금새 지나가고 또 일주일이 훌쩍 지나간다. 연말 바깥 모임이나 행사 참석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나가면 생산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보다는 대부분 지난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반복하여 이야기하는 것으로 수다를 떨고 술을 권하고 마시게 되니 그 다음 날에 일정에 영향을 미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인 A업체 기금실무자는 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에 참석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에 대해 배워갔는데 어제 전화가 걸려왔다. 기금법인 감사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감사를 받는데 왜 보통예금 통장이 두 개를 사용하고 있느냐고 묻는다. 교육을 받을 때는 알았는데 갑자기 감사님으로부터 질문을 받으니 법적 근거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지난 주 이야기했던 망각곡선 영향이다. 그래서 「법인세법」과 「근로복지기본법」,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업무처리지침> 해당 조문을 알려주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인 B업체는 연구소에서 설립컨설팅으로 기금법인을 설립했고 고민거리였던 차명주식을 기금법인에 출연을 완료했다. 어제 기금법인 감사님으로부터 간주취득세와 주식출연 이후 후속 업무처리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변하고 필요한 기부금 관련 서식들을 메일로 송부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C업체는 이틀 전 설립준비위원회를 마치고 고용노동지청에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인가신청 자료들을 최종 코칭했고 오늘 인가신청서류를 접수한다고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공동기금법인 해산컨설팅이 진행 중인 D업체는 3일전 해산등기를 신청하여 23일에는 청산 등기부등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후속 업무처리 절차를 코칭했다. 수도권 병원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상담이 있었는데 통화를 해보니 보험사로부터 거액의 보험계약을 맺으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무료로 설립해주겠다고 제안한 모양인데 모르면 당한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면서 보험에 들지 말라는 내 글이 많이 있다.

 

연말이라 그런지 대부분 2024년 업무를 마무리하는 것에 대한 상담들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간자문서비스 계약을 맺은 업체들은 필요할 때마다 연구소에 전화하여 필요한 상담을 받으며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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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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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7일 성당교우 중 자식 혼사를 치룬 교우가

감사의 식사자리를 준비해샤 다녀왔다.

전에 논현동성당 같은 구역 모임에서 자주 뵌

구면인 형제자매님들이라 내가 다른 구역으로

이사했지만 반가웠다.

 

참석한 형제님들은 모두 나보다 연상이었다.

87세, 85세, 84세인데도 70대 초반처럼 건강했다.

모두 역삼동이나 논현동에 빌라를 소유하고 있고

월 임대료로 1000만원 수입을 올리고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돈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것은 미리 물려주어 자식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 음식 사먹으며 건강을 챙기니

건강한 노후를 즐기고 있다.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건물주가 최고다.

자는 시간에도 임대로 돈이 따받다박 들어온다.

근로소득은 자본소득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대한민국 사람들 꿈이 건물주라는 것,

현재 대한민국 사람들이 주식과 코인, 다단계에

왜 미쳐있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정직하게 급여받아서 저축해보았자 정상적으로

내집 마련이 힘든 세상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주식이나 코인에 뛰어들었다가는 어렵게 모은

종자돈마저 털리기 쉽다.

결국은 재테크 공부가 답이다.

공부해서 작은 돈으로 직접 실전경험을 쌓아가는거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새벽이 영하 11도였다.

새벽 5시 30분에 울리는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듣고 잠이 깼다. 아침 7시부터 세계미래포럼에서

조찬세미나가 열리기에 부지런히 서둘렀다.

 

6시 30분에 택시를 타고 역삼동으로 향했다.

어두컴컴한 새벽인데도 조찬세미나가 열리는

장소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나보다 연배이신

어르신들이 많이 보인다.

영하의 추위도 배움의 열정만은 막을 수 없다.

 

주제는 '챗GPT 비서만들기'였다.

대학 1학년생인 김은지 연구원의 발표로 강의가

1시간 이어지고 질문도 많이 나왔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교육이었다.

챗GPT를 외면했는데 나도 이제는 배워서 내

업무에 활용해야겠다.

 

기술과 정보에 뒤처지면 낙오자가 된다.

특히 재테크 투자에서 그 차이는 확연히 나타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분야에 대한 투자가

IT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어제는 비트코인이 -4% 넘게 폭락하더니 오늘은

3%대 상승하고 있다. 앞으로 재테크 향방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책도 써야 하는데,

갈수록 당장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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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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