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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3일부터 6월 25일까지 10박 13일 영국연방(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는 경우) 여행을 다녀왔다. 3년 전부터 계획해 왔던 여행이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하에서 무모한 줄 알면서도 과감하게 도전해서 다녀왔는데 힘든 점도 많았지만 현지를 돌아다니면서 책에서 배우고 TV 방송이나 드라마, 유튜브에서 보고 들은 것을 내가 직접 현장에 가서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더 소상하게 알게 되면서 배우고 느낀 점이 많았다. 앞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칼럼을 통해 보고 느낀 내용을 차근차근 소개하고자 한다.

 

2주간 여행을 하면서 노트북을 가지고 가고 휴대전화를 로밍해서 여행을 간 덕분에 긴급한 사항이나 연구소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이 진행 중인 업체들에 대한 후속 조치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어느 지인이 "한국인은 해외에 나가보아야 비로소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줄을 안다"고 말했는데 고개가 끄덕여진다. 영연방 여행 중 가장 불편했던 점은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는 점이다. 전 세계를 호령하는 영연방 대영제국 본토임에도 인터넷망이 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아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호텔에 투숙하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인터넷망 주소와 비번이었다. 다행히 이번 여행에서 머물었던 호텔들이 영연방 주요 도시에 소재했고 관광지이고 최소 4성급 이상 호텔에 투숙한 덕분에 호텔에 돌아와서 컨설팅 작업이나 메일을 확인하고 답변을 작성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받는 서비스는 들인 돈에 비례한다.

 

이번 여행기간 중에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주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회사 대표이사분으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검토해보고 보고하라.'는 지시를 받고 하는 문의가 대부분이었다. 질문 내용을 보면 아직도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중 어느 것으로 설립할 것인지, 그 차이는 무엇인지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많았다. 세제혜택과 정부지원금을 들먹이는 것을 보면 바로 판단할 수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공히 종업원 복지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과 출연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모두 별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어 운영되기에 중소기업에서 운영하면 좋지만 관리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물론 담당자가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을 받고 관리를 하면 된다.

 

앞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회사 성장의 성과를 종업원들과 공유하겠다는 회사 대표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강추하지만, 그렇지 않고 컨설턴트가 '만병통치약이니 무조건 만들라'는 말만 믿고 도입했다가는 후회하게 된다. 최근 컨설턴트들이 컨설팅 fee나 보험영업을 위해 본 제도를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우후죽순 영업에 뛰어드는 바람에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욕을 많이 먹고 있다. 설립하려면 제대로 배워서 꼼꼼히 따져보고 설립하기를 권한다. 컨설턴트가 중소기업에 만능이라는 말만 믿고 제발 부화뇌동하지 말기를 바란다. 컨설턴트는 영업만 마치고 이득(컨설팅fee, 보험영업)만 챙기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잘못되면 뒷 처리는 회사 몫이다. 2~3년 뒤에 문제가 생겨  컨설팅 사에 항의하면 그때는 "우리도 몰랐다", "그 사람(컨설턴트) 이미 퇴사했다"고 오리발을 내밀면 끝이다. 컨설팅을 받으려면 잘못되었을 때 배상문제가 포함된  컨설팅 계약서 작성도 필수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30년째 하면서 너무도 자주 겪는 일이라 2주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다시 한번 주의를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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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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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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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매사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이 중단되면서 틈틈이 책을 읽고 있다. 1985년 7월 초 대기업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거의 단절 없이 일을 했다. 30대그룹 회장비서실과 본사 기획실에서 7년 8개월 근무하고 1993년 2월, 곧장 KBS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직하여 창립멤버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틀을 갖추는데 1년을 보내자마자 또 1994년 1월 1일부로 KBS공제회에서 수행하던 수익사업(구내식당, 구내 휴게실, 사내매장, 구내자판기)을 인수하여 운영하였고 사내근로복지기금법령 개정으로 증식사업에서 사내구판장이 제외되자 다시 2000년 3월말부로 다시 KBS공제회로 이관작업, KBS에서 수행하던 복리후생제도를 대거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통합 운영, 2003년부터 펀드투자 시작 등 2013년 11월 초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일반퇴직하고 나올 때까지 직장에서 중단 없이 근무를 했고,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퇴직한 이후에도 한달간의 준비를 거쳐 2013년 12월 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2016년 7월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명칭 변경]을 창업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연구소를 창업을 하니 더 여유가 없다.

 

어차피 내가 애를 써도 되지 않을 환경이라면 차라리 이를 즐기는 편이 훨씬 낫다. 2월 하순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저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은 폐강하고 컨설팅에 집중하고 있다. 4월부터 모 기금법인의 사내근로복지기금분할컨설팅을 수행하면서 틈틈이 읽고 있는 책이 「20 VS 80의 사회, 상위 20퍼센트는 어떻게 불평등을 유지하는가」(리처드 리브스 지음, 김승진 옮김, 민음사 펴냄)이다. 불과 5일 전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도 이런 소득격차와 불평등 이슈가 강남벨트에서 보수당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저자인 리처드 리브스는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세계적인 싱크 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 경제학 분야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 책 내용 중 일부를 옮겨와 본다.

 

'상대적' 계층 이동은 필연적으로 제로섬 게임이다. 한 명이 소득 분포 사다리에서 위로 올라가면 누군가는 이래로 내려와야 한다. 아래로 내려오는 사람이 내 아이일 수도 있다. 부유층 아이들의 발밑에 유리 바닥을 갈아 하향 이동을 막으면 사다리 아래쪽 아이들에게는 유리 천장이 생겨 상향 이동 또한 막히게 된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는 단지 계급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 아니라 계급 분리가 세대를 거쳐 영속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상류층 계급 영속화를 일으키는 요인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시장에서 인정되는 능력'이 계급에 따라 불평등하게 육성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부유한 사람들이 불공정하게 기회를 '사재기'하는 것이다.(P25~26)

 

노동시장에서 인적 자본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져 왔다. 브리크 린지는 이 과정을 "경제의 두화"라고 표현했다. 두화(cephalization)는 생물 진화의 과정에서 감각기관과 신경 등이 머리로 집중되는 과정을 일컫는다. 그에 따라 교육은 중상류층 지위를 대물림해 재생산되는 주요 매커니즘이 되였다.(중략) 역사적으로 미국인들은 교육을 '평등을 일구는 가장 위대한 기제'로 찬양했다. 교육은 출신 배경과 상관없이 개개인이 스스로 삶의 경로를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길이었다. 글쎄 전에 그랬던 때가 있엇는지는 몰라도 오늘날에는 분명히 그렇지 않다. 특히 고등교육은 오히려 '불평등을 일구는 기제'다. 학사 학위가 대중화되자 중상류층은 기준을 더 위로 올렸다. 이제 중상류층 지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것은 석박사 학위다. 물론 대부분의 중상류층은 다른 이들을 착취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위를 획득한다. 하지만 현 세대에서의 소득 격차가 다음 세계에서 기회의 격차가 된다면, 경제적 불평등은 영속적인 계급 격차로 고착된다.(p.26~27)

 

어제도 어느 대기업과 공기업 기금실무자와 통화를 하였는데 자신들 또한 학력과 좋은 대학을 나왔고 대학을 다닐 때 부모의 도움으로 학업에 전념하여 학점, 어학연수와 높은 토익 점수, 라이선스를 취득한 덕분에 급여나 복리후생, 고용이 안정된 현재의 직장에 입사하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며 이런 좋은 회사에 입사를 했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혜택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도 회사별로 불평등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중소기업에서 많이 설립되어 보편화된 복지가 되지 않는 이상 기업복지의 불평등과 심화, 세제혜택 등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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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중순경 서울시 강남구 소재 성인 게임 회사를 방문하여 사내근로

복지기금 설립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IT업체이다 보니 구성원들의 연령

대가 2,30대가 주류 를 이루는 업체였기에 해당 구성원들의 복지니즈에 맞

는 전략 논의를 위해 관계자들과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가졌습니다. 지금은

설립이 완성되어 잘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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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어제 7월10일 오후 3시에

판교테크노밸리 소재 정부위탁사업업체에서 두시간에 걸쳐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 설명(장단점&혜택)이 진행되었습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무척 많이 내려 가는길 오는길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업체 관계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궁금해

오던 점들이 해소되어 만족된 미팅이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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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993년 2월에 KBS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직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시작해 지금까지 23년간 줄곧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만을 전념해오

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너무 좋고 우리나라 근로자들에게 큰 도임이

될 것 같다는 확신에서 어떻게하면 우리나라 기업(특히 중소기업)에 사내근

로복지기금을 많이 도입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해 왔다. 나는 우리나라 기업

들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다 알리고 싶고 바르게 운영하도록 도움이

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내가 외부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하는 것을 전면적

으로 금지함에 따라 2013년 11월에는 다니던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사직

하고 본격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활성화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공금횡령 등 사고가 많이 발생하면 사회적으로 지탄

과 비난을 받게 되고 기금제도에 대해 시선이 좋지 않아 결국에는 사내근로

복지기금제도에 대한 각종 혜택이 줄어들 것이 너무도 뻔했다. 1993년부터

언론사나 공기업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타 기금법인에게 회계처

리 등 나름 많은 도움을 주었다. 2001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 카페

가 개설되어 기금제도 확산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카페에서 매일 실무자들

의 질문에 답변을 달면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한

다면 발벗고 나서서 기금법인 설립에 필요한 자료를 메일로 보내주고 전화

로 무료코칭을 아끼지 않았다. 그렇지만 내 희망과 열정보다 현실의 벽은

높았다.

 

무료로 기금설립 코칭을 해주는데도 색안경을 끼고 나를 바라보았다. 오히려 CEO가 주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사에 사

내근로복지기금 설립검토를 지시했는데 회사 실무자나 관리자들은 자신들

의 업무량이 느는것을 우려하여 내가 보내준 자료를 가지고 결산작업, 법인

세 신고, 대부를 실시할 경우 관리가 복잡하고 고정인원이 필요한다는 점 등

작은 단점을 크게 부각시켜 회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을 단념하도

록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방향을 선회하게 되었다. 호의가 지나치면

권리로 여기고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사복금 실무자나 기업 담당자가

말만 하면 무조건적이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던 방식에서 필요한 사람에

게만 제공을 하고, 지식과 정보, 경험을 유료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전화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과 운영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배워서 직접 할 것을 권했더니 그제서야 가치를

인정해주기 시작했다.

 

마침 저번 주일미사 복음을 읽다보니 마르코복음 6장 7절에서 13절까지 대

목이 눈에 들어온다. 예수님이 열두제자를 불러 현장에 파견하여 실습을 시

키면서 복음전파의 세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첫째, 여행을 떠날 때 지팡이 

이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 신발은

신되 옷도 두벌은 껴입지 말라. 둘째, 어디에서나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고장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라. 셋째, 어느 곳이든 너희를 받아들

이지 않으면 그곳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밑의 먼지를

털어버려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특히 세번째에서 기금제도를 도입할 생각이 없

으면서 남들이 한다니까, CEO가 검토를 하라고 하니까 마지못해 사내근로

복지기금제도를 흉내내려는 회사는 도입확률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과감

히 요청을 잘랐다. 3년전 어느 지방 중소기업에서 근로복지공단 선진기업

복지지원단 설립컨설팅 요청이 있어 두시간을 운전해서 그 회사를 방문했

더니 총무과장이 혼자 휴게실에 나와서 본인이 궁금해서 컨설팅을 요청했

다면서 내가 건네준 자료와 두시간 설명을 듣고서는 그 이후 연락을 끊어

버렸다. 후에 전화를 하니 한번 설립하면 해산이 어렵고, 당해연도 출연금

의 80%밖에 기본재산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단점이 너무 많아 도입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맥빠진 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 중소기업은 당장 기숙사도

지어 운영해야 하고, 노사협의회에서 구내매점도 설치하기로 합의하여 사

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 과장 한명이

중간에 틀어버리는 바람에 기금제도 도입이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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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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