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한 것(재화, 지식, 정보)을 얻으로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싫다면 내가 직접 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스스로 챙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

 

오늘 모 컨설턴트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전화를 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집요하게 계속 전화로 묻기에 필요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배우라고

말하고 상담 전화를 끊었다. 

 

사람들은 너무 공짜를 좋아하고 바란다.

심지어 전문가라면 무료로 알려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따진다.

그럼 나는 지금의 우리나라 최고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과 정보, 실전경험을

얻기 위해 무려 39년, 32년간 올인하며 내 돈을 들이고

시간을 투자하면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의 특화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커리어를 쌓아왔는데 이렇게 얻은 지식과

정보를 왜 무료로 알려주어야 하나?

 

그동안 열정페이로 봉사한 것으로 족하다.

열정페이는 지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우리나라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족하다.

 

오태민 작가도 비트모빅을 만들어 화폐현상을 실험하기

위해 관악산, 계룡산, 한라산, LA, 호주에 온 사람들에게만

비트모빅을 에어드랍을  실시했다. 에어드랍을  받은 사람들은

초창기에 오태민 작가의 말을 믿고 따라 산을 오르고

비행기 요금과 시간을 들여 LA와 호주를 갔기에 그런 큰

행운을 얻었다. 안티들은 불공정하고 사기라고 떠들지만

초창기 에어드랍을 받은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비트모빅에 일종의 시간과 돈이라는 비용을 지불한 셈이다.

이것이 기회이고 행운이다.

그리고 이렇게 행운으로 에어드랍을 받은 비트모빅을

팔지 않고 계속 보유했기에 지금 큰 부자가 된 것이다.

 

내가 필요한 것을 얻고자 한다면 공짜, 무료로 달라고

칭얼대지 말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러야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딸이 말한다.

아빠는 투자종목을 잘하는 비결이 뭐냐고?

 

3개월 전, 딸이 투자할만한 종목을 알려달라고 하기에

내가 투자하고 있던 LIG넥스원을 추천해주었다.

방산주가 괜찮을 거라고....

 

나는 그냥 지나쳤는데 딸이 165,000원에 산 모양이다.

지난주 23만원까지 올랐다고 한다.

오늘은 조정 중.....

 

나는 투자할 종목을 선정시 길게 본다.

그리고 투자한 후에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냥 잊고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에 전념한다.

비트모빅도 대항해가 시작되면 오르겠지.

지금의 시련이 영광으로 바뀔 날을 기다리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오태민 작가가 비트모빅에 대한 안티세략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B플랜을 발표하였다.

 

골자는 지금까지 참으며 관용을 베풀었던 165모와 1800모

탈취자와 음해세력에 대해 오태민 방법으로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둘째, 운영방식에서 오픈방식을 접고 비밀주의로 간다.

셋째, 파트너를 대폭 늘리고 아이쇼도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겠다.

넷째, 애국심보다는 생태계가 우선이다. 중국이나 일본 업체가

요청하면 공공재를 주겠다.

다섯째, 자신과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생태계에 피해는 주지

않으면서 과거 청산을 서두르겠다. 8월초 150인 위원회

출범과 모빅 거버넌스 출항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는 필요한 내용만 공지한다.

 

싸움은 먼저 상대를 파악하고 시작해야 한다.

상대를 모르고 시작하는 싸움은 백전백패다.

지금까지 오태민 작가의 강의와 글을 탐독한 내가 파악한

바로는 오태민 작가는 진짜 실력가이고 싸움꾼이다.

 

한때 나도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장학금 소송을 당해

1심인 서울남부지방법원과 2심인 서울고등법원 판결에서

완전승소를 이끈 경험이 있다.

우리나라 최고 사내근로복지기금전문가인 나를 상대로

싸움을 걸어온 소송이기에 가볍게 완전승소로 이겼다.

완전승소는 소송비용을 원고가 전액 부담하는 것이다.

그 많은 소송비용을 원고들 모두가 1/N으로 나누어 부담하는

바람에 원고 모두에게 후폭풍이 컸던 것으로 기억된다.

 

오태민 작가 강의와 글을 보면 우리나라 아니 세계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해 오태민 작가만한 내공을 지닌 전문가는 없다.

가히 가상화폐 최고 전문가이다.

오작가의 논리 또한 탄탄하다.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책을 일거보시라. 강추한다.

 

싸움은 상대를 먼저 연구하고 파악한 후 승산이 있어야

시작해야 피해가 없다. 이번 건은 상대를 너무 몰랐거나

단순히 제보만 믿고 상대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한탕주의로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려고 시작한 싸움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데 어떡하나?

진짜 전문가이자 싸움꾼에게 싸움을 걸었으니.......

 

나는 이번 싸움은 오태민 작가의 완전승소와 그 후광으로

비트모빅의 화려한 비상에 오백원을 건다.

비트모빅  또한 당연히 존버한다.

큰 돈은 통찰력과 용기를 가진 자의 몫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비트모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힘들게 키운 사람이 배신하고,

여기 저기에서 비트모빅을 공격하고 있다.

 

세상에 돈 벌기가 그리 쉽더냐!

큰 돈은 용기 있고 도전하는 사람의 품에 안긴다.

흔들리지 않고, 고난 없이 핀 꽃이 있더냐?

세상은 남이 돈을 벌면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배 아파하는

사람들이 훨 많다.

그리고 그런 배 아파하는 사람들의 공격은 악에 바쳐서

훨씬 집요하고 더 잔인하다.

세상에는 그런 배 아파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유투버로 돈 벌이를 하는 다양한 부류의 군상들도 있다.

 

결국은 이 모든 것이 지나가리라!

비트모빅은 화폐현상을 재현한 것이고,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의 영화는 계속될 수는 없고,

덩달아 달러, 위안화, 루블화, 유로화의 가치 또한

해당국의 영향력에 따라 춤을 출 것인 즉, 이는 국제 공통의

새로운 화폐의 등장이 불가피하고 지금으로서는 광속으로

국경을 넘을 수 있고 검증받은 가상화폐의 등장과 확산

또한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비트모빅을 헐값에 매도하지 않고 버티고 존버하면서

내 본업에 충실하고 있으면 점점 비트모빅이 알려지고

진실이 알려지면서 지금의 공격은 결국 미풍으로 그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더 큰

성장을 이루리라 본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이전 직장 퇴직자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건강 이야기와 재테크, 요즘 살아가는 이야기가 나왔다.

다들 물가가 너무 몰라 은퇴자들 삶이 고달프다는 것,

본인이나 배우자, 가족들 건강이 좋지 않아 고민이라는

이야기가 주류였다. 어느 퇴직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 중이라고 한다.

 

일행 중 누군가가 퇴직선배님 중에 배우자분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거동을 하지 못하니 그 선배님이 간병을 하고

있는데 요양보호사 수당으로 월 70만원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어느 퇴직자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공부하고 있는 것도 이해를 하였고, 참석한 다른 사람들도

모두 미래를 대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공부해야겠다고

한마디씩 거든다. 그러다 다들 말로만 그치겠지.

 

어느 선배님이 나에게 비트코인에 대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여 오태민 작가가 쓴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을 추천했다.

내가 작년 6월에 비트코인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 투자를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고 했다. 그때 비트모빅도 함께

설명을 하며 미리 투자해 놓는 것도 좋을 거라고 설명을

해주었었다. 다들 언제 그렇게 공부를 했고 과감하게

투자를 했느냐고 지금 비트코인과 비트모빅 가격을 검색해

보더니 놀란다.

 

지금은 비트코인과 비트모빅 가격 너무 올랐다고 투자하기

부담스럽다고 아쉬워하는데, 1년 전에 듣고서도 투자하지

못한 사람이 지금 공부한다고 과연 투자를 하겠는가?

투자를 하기는 겁이 나고, 고물가에 병원을 갈 일이 자주

생기니 모아둔 종자돈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갈되어 가고

있으니 미래가 더욱  불안해질 수 밖에........

 

젊어서 더 열심히 재테크를 해놓지 못한 리스크,

시간을 낭비한 후유증은 앞으로 더 크게 느껴지껬지.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기업이나 개인이나 다들 힘들고 어렵다고 한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2024년 4월말 기준 자료를

보면 법인파산은 전년 누계 460건에서 금년 누계는

635건으로 38.04% 증가했다.

개인회생은 전년 누계 39,859건에서 금년 누계는

44,428건으로 11.15% 증가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이유는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고금리, 고물가, 미·중 패권 갈등 등이다.

더구나 올해 11월에는 미국 대선이 있다.

바이든과 트럼프 경합이 치열하다.

고금리는 미국 대선과 밀접한 영향이 있다.

미국 대선 전후까지는 고금리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는 엘런 미 FRB의장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우리나라 금리도 미국 기준금리 영향이 크다.

올해 11월 말까지는 고금리 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니 벌어놓은 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당분간 더 긴축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시기에는 생존이 최우선이다.

누구 말대로 살아남은 자가 강자이다.

나도 앞으로 계속 허리띠를 조이며 건검절약하고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과 컨설팅에

충실하고, 업무 심화와 확장성을 위해 자기계발에도

힘쓰며 살려고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경조사가 많아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이다.

통장에서 지출이 평소의 두세배는 된다.

주로 4~6월, 6~11월은 결혼시즌이고

환절기에는 부고가 많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교육을 하니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으로 경조비지원을 많이 한다)

부고장이 오면 돌아가신 분의 연세를 본다.

이틀 전, 돌아가신 고향친구 어머니 연세는 106세였다.

지방이라 문상을 가지 못해 부의금만 송금하고 전화를 했다.

그 친구가 하는 말,

"요즘 나이가 많으면 다들 싫어해! 전에는 연세가 많으면

장수라고 축복을 해주었는데 요즘은 고령화 이슈 영향인지

어머니를 모시고 나가면 주변에서 눈치를 해!"

 

누군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돈 없이 오래 살면(장수는) 민폐라고.

국가나, 가족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나도

열심히 재테크를 하고 있다.

 어느 지인이 말했다.

"나는 나이가 들면 실버타운에 들어가 조용히 여생을 보내겠다."

 

실버타운도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야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면 요양원으로 가야 한다.

자기 집에서 생을 맞이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인데

그럴려면 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노후 삶은 질은 결국 돈과 건강, 관계(가족, 친구)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토요일에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작년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안심하고

건강관리에 소홀한 탓이다.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맞았더라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린다. 신경망을 타고 다니면서 몸을 옮겨다니는데

통증이 심하다. 주로 노인층에서 많이 걸리는데

주된 이유가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번주 목~금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다음주 월~화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목~금요일에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연달아

6일을 진행해야 하기에 당장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고 매주 2회씩 하는 1:1 PT를 2주 연기하며

나을 때 까지는 쉬엄쉬엄 일을 할 생각이다.

작년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아서 통증은 그리

심하지는 않아 다행이다.

 

몸은 과학이다. 무리하면 반드시 이상이 오고 미리

시그널을 보낸다. 이번 대상포진도 내 몸이 나에게

무리하지 말라고 보내는 신호인 것 같다.

이런 시그널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멈추어야지

무시하고 더 심하게 몸을 사용하면 회복할 수 없는

상태로 몸을 망치게 된다. 건강은 제1의 재산이다.

건강을 잃은 성공과 부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어제 강남 학동역 부근 어느 패스트푸드 매장의

화장실에서 '성공과 건강은 본인이 만든다'라는

글을 보았다. 내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보니

딱 맞는 말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가 읽고 있는 책인 《황혼의 미학》(안셀름 그륀 지음,

윤선아 옮김,  분도출판사 펴낸)에 있는 글이다.(p.83)

'노년에는 스스로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 귀절이 내가 부자가 되려는 이유에 가장 근접하다고

생각한다. 노년에 생기는 스트레스의 90%는 결국

건강과 돈이으로 귀결된다.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할 때,

사고 싶은 것을 돈 때문에 사지 못할 때,

먹고 싶은 것을 돈이 없어서 사먹지 못할 때,

가고 싶은 곳을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할 때,

아파서 치료받고 싶지만 하지 못할 때

인생이 서글프고 스크레스를 느낀다.

 

부자가 되면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남의 시간도

살 수 있다. 지난 주 어느 지인이 현장에 가서 줄을

서서 티켓팅을 해야 함에도 가지 못해 다른 사람을

시켜 줄을 세워 원하는 티켓의 티켓팅을 했다.

나는 내 본업을 하면서 남의 시간을 사는 것이다.

 

어떤 이는 배 부른 소리를 한다고 말할지 모른다.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이나 물건 배달주문도 엄격히

말하면 라이더들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편하게

사무실이나 집에서 물건이나 음식을 받는 것이 아닌가?

이미 우리는 남의 시간을 사는 것이 익숙해져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그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에 '100%관세장벽'을 예고했다.

미국 바이든행정부는 이를 오는 14일에 발표한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 25%에서 4배를 높인 것이다.

이에 중국은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대선을 앞두고 미·중간 패권 갈등이 커져갈수록 앞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한국산 자동차와 태양광에도 연쇄 불똥이 튈 것 같은데.....

이래저래 주식시장은 힘들어질 것 같다.

음.......

그럼 자산 포트폴리오는 어찌 가져가야 하나?

갈수록 고민이 깊어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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