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업이나 개인이나 다들 힘들고 어렵다고 한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2024년 4월말 기준 자료를

보면 법인파산은 전년 누계 460건에서 금년 누계는

635건으로 38.04% 증가했다.

개인회생은 전년 누계 39,859건에서 금년 누계는

44,428건으로 11.15% 증가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이유는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고금리, 고물가, 미·중 패권 갈등 등이다.

더구나 올해 11월에는 미국 대선이 있다.

바이든과 트럼프 경합이 치열하다.

고금리는 미국 대선과 밀접한 영향이 있다.

미국 대선 전후까지는 고금리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는 엘런 미 FRB의장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우리나라 금리도 미국 기준금리 영향이 크다.

올해 11월 말까지는 고금리 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니 벌어놓은 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당분간 더 긴축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시기에는 생존이 최우선이다.

누구 말대로 살아남은 자가 강자이다.

나도 앞으로 계속 허리띠를 조이며 건검절약하고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과 컨설팅에

충실하고, 업무 심화와 확장성을 위해 자기계발에도

힘쓰며 살려고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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