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회사에 들어가 이듬해부터 점심시간이면 일찍 식사를
마치고 선배들따라 여의도 회사 근처 증권사 객장을 다니면서
눈 너머로 주식을 배우면서 지금까지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배운 제 경험입니다.
근로소득은 절대 자본소득을 못 이깁니다.
단, 주식투자는 본인이 공부를 해서 투자종목을 발굴해야 합니다.
그동안 숱하게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았는데
역시 좋은 종목을 골라 장기투자 하는 것이 최상의 길입니다.
저는 매일 투자종목과 매수와 매도 타이밍 연구를 합니다.
덕분에 서울에 아파트도 장만하고,
카메라도 사고,
여행비도 벌어 해외여행도 몇번 다녀왔습니다.
국민연금도 믿을 것이 아니고, 자식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제 스스로 힘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고 당당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최우선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서
주식투자와 독서, 자기계발 공부는 계속하려 합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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