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젊고 이뿐이 아가씨가 산 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 싶어졌다.

주위에 둘려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한식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수풀 속에서 숨어서 이를 지케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 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 옷 벗는 건 괜찮혀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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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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