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혼이 나고 있었다.
"숙제를 이 모양으로 해오면 어떻게 해!
내일 학교로 아버지 모시고 와!"
아이는 뒤통수를 벅벅 긁더니 말했다.
"이 숙제, 아버지가 해주신 걸 어떻게 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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