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 그럼 송승헌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 듯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었다.


이에 자신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이번엔 모두 진짜

기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 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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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노인이,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 대학원을 수료하고는 동경대학원을 다녔다.

 "동"네 "경"노당 이라는 것이다.

 

 동경대학원을 마치고 나니 방콕대학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방"에 "콕" 들어 박혀 있는 것이다.

 

 하바드→동경→방콕으로 갈수록 내려앉았지만

 그래도 국제적으로 놀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는 사이

 학위라고 할까 감투라고 할까 하는 것도 몇 개 얻었다.

 

처음 얻은 것은 화백 "화"려한 "백"수.

 

이쯤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지금부터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두 번째로는 장노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지도 않았는데 왠 장노냐고?

 "장"기간 "노"는 사람을 장노라고 한다는군.

 

장노로 얼마간 있으니 목사가 되라는 것이다.

 장노는 그렇다 치고 목사라니.....

 "목"적없이 "사"는 사람이 목사라네! 아멘

 

기독교감투만 쓰면 종교적으로 편향되었다고

 할까봐 불교 감투도 하나 썼다.

 

 그럴듯하게 "지공선사"

 "지"하철 "공"짜로 타고 경노석에 정좌하여 눈감고

 참"선"하니 지공선"사" 아닌가......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40대 남편 : "나는 어제 밤에 술 먹고 들어와 아침에 일어나서 wife에게 해장국 끓여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지 뭡니까!"

50대 남편 : "나는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언제 들어 오냐고 전화했다고 이렇게 됐다오."

60대 남편  :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70대 남편 :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했다오."

50대 남편 :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70대 남편 : "눈 앞에서 얼씬거린다고 이렇게 혼났지요."

80대 남편 :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고, 눈 앞에서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혼났지요."

40대 남편 :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80대 남편
: "아침에 일어나 눈 떴다고 이렇게 됐지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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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하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군대간 삼돌이 면회온 영숙이.....


요즘은 신분증 제출하고 구두로 면회신청 하지만

옛날에는 면회 신청서 용지가 별도로 있었던 시절이라.......

거기 보면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이런 거 다 적는 칸이 있어서

그런 걸 다 적어 내려갔단다.
 


그런데 마지막에서 탁 막히고 말았지.



왜냐...



조그만 칸에 "관계"라고 적은 칸이 있었거든.


시골떼기 순진한 이 여자,

그 칸을 보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단다.



'엄마야 ~

부끄럽구로 뭘 이런 걸 다 물어보노...'

이래 생각하면서

신청서를 나눠 준 군인한테 물었단다.


"이거 안 쓰면 안 돼요?" 하고 말이다.


그랬더니 군인이 무조건 다

써야 된다고 하더란다.


그래 하는 수 없이 조그만

글씨로 "했음"이라고 썼다는구만.


그랬더니 군인이 버럭 화를 내며

"아니, 아가씨, 관계를 자세하게 쓰셔야지

이렇게 쓰시면 어쩝니까?" 하더란다.



더욱 얼굴이 빨개진 이 여자,


신청서를 도로 받아서는 한참을 망설인 끝에
"여삼보사"라고 썼단다.


그랬더니 군인이 아까보다 더 화를 내며
"이게 뭡니까?" 하고 묻더란다.



'망할 놈의 자슥~ 별 걸 다 물어보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하는 수 없이 이렇게 설명을 했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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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서 세번, 보리밭에서 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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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남편이 벗어놓은 속옷에
빨간 립스틱 자국을 찾아낸 아내가
남편을 다그쳤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해 보시지!"

아내가 무섭게 다그치자
남편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도대체 그게 거기 왜 묻었는지 나는 정말 모른다구! 믿어줘!"

남편의 말에 아내가 콧방귀를 뀌며 말했다.
"흥! 억울해? 정말 모른다구?"

그러자 남편은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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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니깐 정말 몰라!
그때 난 처음부터 다 벗고 있었는데
그게 언제 묻을 수 있냐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첫째 날.....

어부인한테 늦은 밤에 잠도 안오는데

야시시나 한번 때리자고 해따.
오늘이 날이랜다.
김새따.


둘째 날.....

날도 끝났는데 기념으로

그래꼬로망형으로 한판 붙짜고 해따.
이번 달은 하루 더 한덴다.
미티가따.


셋째 날.....

거노/주노 이시키덜 진짜 잠읍따~
제발 잠 좀 자라~~ 자~~ 응~~
애 재울라고 무진장 애 쓰는 동안 어부인이 잠들어따~..
오늘밤 실패닷.


넷째 날.....

큰 놈이 잠들어따.
작은 놈만 재우면 된다.
지 엄마 품에서 죽어도 안떠러진다.
결국 기다리다 기다리다 내가 잠이 들어따.
오늘밤도 낭패다.


다섯째 날.....

애덜이 피곤할 정도로 놀아줘따.
애들도 힘든지 그냥 골아 떠러져따.
헌데 어부인도 피곤하다고 그냥 잔다.
돌아 삔지게따.


여섯째 날.....

술머꾸 늦게 들어가따.
흐~~ 이게 웬떡이고..
애덜은 일찍 잠들어땐다.
(음마~~이 날만 지둘려따~)
어부인 술냄새 무지 난다고 죤말할 때 그냥 자랜다.
무셔서 그냥 자따.
무쟈게 아꿉따~~ 술 안무꼬 올껄~

일곱번째 날.....

오늘이다.
무려 일주일을 기다렸다.
오늘만은..오늘만은..술도 안무꼬
애덜도 일찍 재우리라.
결심하며 출근해따. 전화와따.
엄니가 형네집으로 다 오랜다.
거서 같이 자고 내일 아침에
아부지 산소에 가잰다~
워떡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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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복장이며 행동거지가 아주 교양있어 보이는 부인이

꼬마 아들을 데리고 마트에 왔다.

 

아들 : "어머니! 저 장난감이 갖고 싶어요~"

엄마 : "아들! 안돼요~

         오늘은 먹을거 사러 온 날이예요!"

 

그리고 조금 후 또다시

아들 : "어머니! 저, 저거 갖고 싶어요~~!"

엄마 : "아들 ~~ 안돼요~~

         오늘은 먹을거 사러 온 날이예요!"

 

그런 모자간의 대화가 너무 교양이 있어 보여

많은 사람이 감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잠시 후... 아들이 다시

아들 : "어머니! 저, 저거 갖고 싶어요~"

 

그러자 교양 있어 보이는 엄마..

엄마 : "아들~~안돼요~~

          아들~~~ 엄마가 안된다고 할 때 자꾸 조르면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했죠?"

 

그러자 ...

아들 : "죽여버린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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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날 바보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 "꼼짝마!"

바보 : "덜덜덜~~~"

강도 :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10초 안에 맞추면 살려주지.

삼국 시대의 나라 이름들을 말해봐라!"
 


강도는 초를 재기 시작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10초가 다 지나고 강도가 칼을 들이대자,

바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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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실라고그려" (백제,신라,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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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시집살이에 열 받을 때

 

○ 여자 심리

 

니네 집은 왜 그 모양이냐?

쥐뿔도 없는 너 만나 살아 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늙어서 구박댕이로 살고 싶지 않으면 젊어서 잘해라!

 

○ 남자 심리

 

난 하늘에서 그냥 떨어졌냐? 니 비위 맞추고 사는 거 끝도 없어서 싫다.

어차피 구박댕이로 살 거 젊어서 나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늙어서 당하고 살란다.


 

2. 부부 싸움 할 때

 

○ 여자 심리

 

능력도 없는 게 손에 물도 안 묻히고 살게 해 주겠다고 꼬드겨

내 청춘 다 말아 먹고 생 고생만 시키냐? 이 왠수탱이야~

 

○ 남자 심리

 

너는 세수도 안하고 사냐?

귀한 물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니가 백설 공주냐 아직도 꿈꾸고 살게 남들도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다.



3. 옆집 여자가 부러울 때

 

○ 여자 심리

 

옆집 철이 아빠 본 좀 받아라~

능력도 빵빵하고 아내한테 매너도 캡인데 너는 뭘 믿고 그 모양 그 꼴이냐?

 

○ 남자 심리

 

비교할 걸 해라~ 옆집 철이 엄마 아빠는 같은 레벨이다.

너는 철이 엄마 보고 느끼는 게 없냐? 나도 철이 아빠가 부럽다.


 

4. 친구 만나고 왔을 때

 

○ 여자 심리

 

학교 다닐 때 나 보다 공부도 못하고 지지리 궁상이던 지지배가

남편 잘 만나서 온갖 폼 잡고 잘 나간다고 꼴값인데~ 넌 쥐뿔도 없이 뭐냐!!!

 

○ 남자 심리

 

뒤에서 일 이등 다툰 것도 성적 순이냐? 한 끝 차이 별 볼일 없다.

나도 이젠 입 아프다. 내조가 따로 있냐? 너도 나가서 벌어라 맞벌이 좋은 거다.



5. 기념일 날 이벤트 받고 싶을 때

 

○ 여자 심리

 

달력에 기념일 체크해 놓은 거 잘 기억해둬라~

기념일 잘 챙겨 주면 평상시에 못한 거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마~

 

○ 남자 심리

 

웃기지 마라~ 너랑 결혼 한 거 내 발등 찍고 산다.

기념일 안 까먹고 자장면 사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팔자려니 하고 살아라~



6. 밤 일 할 때

 

○ 여자 심리

 

벌어다 주는 봉급도 쥐꼬리에 밤일도 시원찮은 인간아~

왜 사니?

 

○ 남자 심리

 

보약이나 해 주면서 울거 먹어라~

그리고 너는 푸짐한 니 몸매는 생각 안하고 사냐?

나도 남자다!!!



7. 자식 키울 때

 

○ 여자 심리

 

엄친아 엄친 딸로 잘 자라다오.

그래야 너희들 인생이 순탄할지니

 

○ 남자 심리

 

맞는 말이다만, 너도 양심 좀 있어봐라~

너 어려서 니네 부모 속 태워 생긴 시커먼 숫검댕이가 몇 가마니 인 줄 아냐?

 

 

8. 자식이 속 썩일 때

 

○ 여자 심리

 

어쩜 지 애비 닮아 하는 짓거리 마다 붕어빵이냐?

 

○ 남자 심리

 

남 말 하지 마라 네 뱃속에서 나왔다~



9. 이사 할 때

 

○ 여자 심리

 

평상시에 집안일 돕고 살았으면 알아서 정리나 잘 하지~

도대체 넌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냐?

 

○ 남자 심리

 

다른 집 여자들은 혼자서 씩씩하게 이사 잘 해 놓고

퇴근해 돌아오는 남편 집 잘 찾아오길 바라며 기다리던데 쉬는 날 이삿날 잡아 놓고 왠 타박이냐? 그리고 남아도는 니 똥 뱃살은 아껴뒀다가 언제 써 먹을래? 그렇게 불만이면 네가 해라~



10. 돈이 궁할 때

 

○ 여자 심리

 

꿍쳐 논 비상금 있으면 털어봐라~ 생활비 바닥났다!

 

○ 남자 심리

 

내가 도깨비 은행금고냐? 너도 한 푼이라도 벌어서 살림에 보태봐라~

니 눈꼽도 이뻐 보일거다.



11. 쇼핑 할 때

 

○ 여자 심리

 

얼마나 돌아 다녔다고 벌써부터 오만상에 짜증이냐?

 

○ 남자 심리

 

너도 내가 좋아 하는 당구장이나 술판에 따라 다녀 봐라~

웃음 나오나?



12. 아들 결혼시킬 때

 

○ 여자 심리

 

공들여 키운 귀한 아들 남 주기 아깝지만 총각귀신 면하라고 결혼시킨다.

절대로 마누라한테 잡혀 살지 말고 엄마 공덕 생각해서 효도해라!

 

○ 남자 심리

 

너도 이젠 시어머니다!

양심 있으면 우리 엄마한테 잘하고 이젠 늙으막에 믿고 살 놈 나 밖에 없다.

니 남편이나 잘 챙겨라~



13. 딸 결혼시킬 때

 

○ 여자 심리

 

엄마 팔자 닮지 말고, 신혼 초부터 남편 군기 잘 잡아라!

그래야 네 인생이 편안하다~

 

○ 남자 심리

 

니 팔자와 비교 하지 마라. 딸년 팔자 부정 탄다.

그리고 양심 있으면 며느리한테 잡혀 사는 네 아들 놈 생각 좀 해라~



14. 드라마 보면서 비교 할 때

 

○ 여자 심리

 

나 보다 못 생긴 저 여자는 무슨 놈에 팔자가 좋아 능력 있는 남편 만나 돈방석을 깔고 사냐? 정말 부럽다

 

○ 남자 심리

 

개념이 집 나갔냐?

너도 드디어 맛이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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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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