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서 지난 8월 7일부터 오늘까지 10차에 걸쳐 연재되고
있는 [100세인간] 기사를 오늘 모두 읽고 티스토리에 스크랩을
해두었다.
우리나라 기대수명 추이를 보면 의학기술의 발달로 지금 우리나라
30대~40대는 기본 100세까지는 무난하게 살 수 있다. 본인이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재테크에 신경을 써서 노후 자금을 여유있게
만들어 놓으면 110살까지도 무난하게 살 수 있다.
노후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적당한 노후자금이다.
60살 넘어서 모임에 나가보면 사름들 얼굴이나 몸 건강 상태는
노후자금 준비 여하에 따라 많이 죄우되는 것 같다. 노후자금이
넉넉하면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며, 본인이 하고 싶은 취미활동을 즐기며, 건강식을 하며
윤택한 생활을 하니 건강에 대한 격차가 더 커진다.
생활에, 삶에 여유가 있어야 사회봉사도 할 수 있다.
노후준비는 빠를 수록 좋다. 우리나라는 30대부터 재테크를
해야 하고,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 40대부터 시작하면 이미 늦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자기계발은 필수이다.
김승훈
'재테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북한까지 설치고... (1) | 2022.10.10 |
---|---|
세계정세와 주식시장은 더욱 혼미해지고.... (0) | 2022.10.09 |
9월에만 외환보유액 196.6억달러 급감 (1) | 2022.10.08 |
러시아 푸틴이 핵 사용에 한발 더 나아가다. (1) | 2022.10.05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빅스텝 인상할 듯. (0) | 2022.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