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서 지난 8월 7일부터 오늘까지 10차에 걸쳐 연재되고

있는 [100세인간] 기사를 오늘 모두 읽고 티스토리에 스크랩을

해두었다.

 

우리나라 기대수명 추이를 보면 의학기술의 발달로 지금 우리나라

30대~40대는 기본 100세까지는 무난하게 살 수 있다. 본인이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재테크에 신경을 써서 노후 자금을 여유있게

만들어 놓으면 110살까지도 무난하게 살 수 있다.

 

노후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적당한 노후자금이다.

60살 넘어서 모임에 나가보면 사름들 얼굴이나 몸 건강 상태는

노후자금 준비 여하에 따라 많이 죄우되는 것 같다. 노후자금이

넉넉하면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며, 본인이 하고 싶은 취미활동을 즐기며, 건강식을 하며

윤택한 생활을 하니 건강에 대한 격차가 더 커진다.

 

생활에, 삶에 여유가 있어야 사회봉사도 할 수 있다.   

노후준비는 빠를 수록 좋다. 우리나라는 30대부터 재테크를

해야 하고,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 40대부터 시작하면 이미 늦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자기계발은 필수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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