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는~ 공부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쁜 여자
  (공부 잘하는 여자는 대개 얼굴이 못 생겼다).
 
20대에는~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너무 잘 돼
원래 자기 것처럼 보이는 여자.
  (보통은 쌍꺼풀 수술을 한 표가 난다)
.
 
30대에는~ 학교 다닐 때는 공부도 못하고
아무 것 아니었는데 결혼 한 번 잘하더니
외제차 타고 다니는 여자
(잘 난 여자도 결혼생활이 행복하기 어렵다)
.
 
40대에는~ 자기는 골프치고 카바레 다니고
할 짓 다하는데
애들은 서울대에 꼬박꼬박
들어가 주는 여자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는 놀지도 못하고 애한 테만
매달려도
애를 서울대에는 커녕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시키기도 어렵다
).
 
50대에는~ 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보통은 조금만 먹어도 나이 들면 살이 찐다).
 
60대에는~ 남편이 돈만 많이 벌어 놓고 일찍 죽어준 여자 
(보통은 남편이 돈도 못 벌고 죽지도 않는다).
 
70대에는~ 평생 오만가지 좋은 일은 다 즐기고
죽어서 천당까지 가려고 성당에서 세례 받은 여자
  (평생을 어렵게 산 사람들이 죽어서라도 행복하게
지내려고 성당에 열심히 다닌다) .
 
여자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면
남이 볼 때는 얄밉게 보인다
.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전두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 미국대사와 만났다.

대통령이“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하였다.

그러자 미국 대사는“미 투(Me too)”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이를 듣고 있다가 투(tw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는 좀 안다는 식으로“미 쓰리(Me three)”라고 했다.

그 때....

옆에 있던 이순자 여사가 “자기 나 불렀어?”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 중년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모자를 잔뜩 붙잡고 있었다.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은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가 날려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 광경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얘기했다.

 

"저, 그 모자보다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치마를 꼭 좀 잡으시죠?

보기에 참 흉하거덩요“

 

그러자 그 중년의 여인은

“이것 보세요 아자씨!

아자씨나 사람들이 쳐다보는건

40년이나 된 중고이지만,

이 모자는 오늘 산거라구요!

아자씨두 아까부터 계속 보고있었죠?

우쒸~~~~~“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버스'를 늘 '빤스'라 말하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어느날 그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시내 높은 고개마루 정류장에서 버스가 오래 대기하자

할머니 : "이보게, 기사 양반! 빤스는 언제 내려 가는가?"

기사 : "예? 빤스요?
그거야 고무줄이 풀어지면 저절로 내려가지요."

할머니 : ".....?"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등급 ---- 공부 잘한다
2등급 ---- 성격이 좋다
3등급 ---- 건강하다

4등급 ---- 지애비 닮았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 집에서 앤 전화 왔을 때 헛소리 해야지... 

☞ 밖에서 먹은 밥 집에 와서 또 먹어야지...


☞ 못 맞추면 하루에 두 탕 뛰구 쌍코피 터져야지... 

☞ 앤한테 죽어도 못할 이혼한다구 거짓말해야지...


☞ 모텔에서 옷 입을 때 속옷 잘 입었나 신경써야지... 

☞ 앤하구 샤워할 때 집에 쓰는 비누 냄새하구 틀려서 비누칠 못하지...


☞ 차에서 그거 하구 화장지 붙었나 신경써야지...  

☞ 차에 앤 물건 떨어졌나 확인해야지...



♧ 애인있는 유부녀도 때로는 불쌍하다.


☞ 때로는 시장 바구니 들고 나가 딴 짓해야지... 

☞ 집에 앤 전화오면 "왜 이렇게 잘못 걸려온 전화가 많지"하고 딴청펴야지...


☞ 밥할 시간 맞춰 택시타고 귀가해야지... 

☞ 아이들 일일이 친정에 맡겨야지...


☞ 몰래 몰래 매일 확인하고 또 답메일 보내야지... 

☞ 립스틱 챙겨나가 화장 꼭 고치고 들어와야지...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할아버지가 비아그라 한 알을 들고 산에 올라갔다.

산에서 멋쟁이 할머니를 만나서 온갖 감언이설로 원나잇을 하게 되었다.

들뜬 마음에 비아그라 한 알을 쪼개서 반은 먹고 반개는

주머니에 넣어 놓았다.


할머니 왈 : "근디 영감!! 힘이나 있수?"

그러자 할아버지 왈

"이래뵈도 팔굽혀피기 50개는 거뜬하다니까!"

할머니 왈 "어디 한번 봅시다 그려!!


그래서 엎드려서 끙끙거리면서 팔굽혀 피기를 하는데

아까 넣어 두었던
비아그라 반 알이

툭~하고 떨어 지는 것이 아닌가!



할아버지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팔굽혀피기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한 마리의 참새가 휙~~ 날아 오더니

비아그라 반 알을 잽싸게 낚아 채고

의미 심장하게 웃으면서 하는 말,
.
.
.
.
.
.
이제 독수리년들 다죽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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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청산 과부로 외롭게 혼자사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볼 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수있다는?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네주며 하는 당부가

 

"형수님!!...
이건 하루에 한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나요~"


그런데, 형수 한번 사용하니 기가 막히게 좋아서

시동생의 당부는 무시하고 수시로 사용하다가

그만 고장이 났다.


고치기는 해야겠는데...

시동생에게 말을 못하고 끙끙대다가,

편지를 쓰기로 마음을 먹고,

종이와 연필을 준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쓸말이 없어서,

고민 끝에 한 말...

.
.
.
.
.

서방님!!~~

형님이 또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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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유머)꼴값

쉼터(유머) 2009. 11. 21. 21:18
정치,경제, 사회, 아이들 숙제까지...
컴퓨터가 모든일을 처리하다 보니 결혼 중매까지도
컴퓨터가 대행하는 세상이 되었다.

한 사내가 결혼 중매 싸이트에 접속하여
원하는 배우자의 구비 조건을 다음과 같이 입력하였다.

1. 키가 커야 함.
2. 각선미가 좋아야 함.
3. 미인이어야 함.
4. 재산이 많아야 함.

잠시후.....
컴퓨터에서 해당란에 답하라는 설문지가 나왔다.

1. 당신은 키가 큽니까?
2. 체격이 우람합니까?
3. 미남에 머리가 좋습니까?
4. 재산이 많습니까?

사내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무리 컴퓨터지만 진실은 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란에 '아니오' 라는 글을 입력했다.

즉시 컴퓨터에 다음과 같은 답신이 떴다.

"꼴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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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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