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자신의 거시기가 작은 것에
항상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간호사인 여자를 사귀게 되었는데,
깊은 사이가 된 둘은
모텔까지 가게 되었다.
여자는 TV를 켜고
남자를 침대로 안내했다.
남자는 고민하다
여자에게 고백을 했다.
남자 : "사실 나 ~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
여자 : "괜찮아요! 저 간호사잖아요, 웃지 않을께요."
남자는
부끄러워 하며 바지를 벗었더니....
여자는 눈이 커지면서
놀랜 입으로 이렇게 소리쳤다.
"우와 ! 크다 !"
남자 ..... "정말 ?"
여자 ..... "네 ~
저는 신생아 실에서 근무하거든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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