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아버지가 비아그라 한 알을 들고 산에 올라갔다.

산에서 멋쟁이 할머니를 만나서 온갖 감언이설로 원나잇을 하게 되었다.

들뜬 마음에 비아그라 한 알을 쪼개서 반은 먹고 반개는

주머니에 넣어 놓았다.


할머니 왈 : "근디 영감!! 힘이나 있수?"

그러자 할아버지 왈

"이래뵈도 팔굽혀피기 50개는 거뜬하다니까!"

할머니 왈 "어디 한번 봅시다 그려!!


그래서 엎드려서 끙끙거리면서 팔굽혀 피기를 하는데

아까 넣어 두었던
비아그라 반 알이

툭~하고 떨어 지는 것이 아닌가!



할아버지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팔굽혀피기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한 마리의 참새가 휙~~ 날아 오더니

비아그라 반 알을 잽싸게 낚아 채고

의미 심장하게 웃으면서 하는 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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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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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독수리년들 다죽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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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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