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수돗물 유충으로 전국이 들썩거리고 있다.
인천광역시에서 처음 발견되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인천은 작년에도 그랬는데~~~" 하며 인천시 사람 외에는
남의 일 보듯이 하였으나 이틀전 서울특별시 중구에서도
인천시와 같은 수돗물 유충이 발견되었다는 뉴스에 기름에
불을 붙인 것처럼 민심이 폭발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뉴스에 문제는 수돗물 유충이 경기, 경남, 울산
등에서도 동시 다발적으로 발견되었다고 하니 이제는
수돗물 유충이 전국구 이슈로 급격히 부각되었다.
문제는 최단시간 내에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이 사건을
해결할 방법은 쎄니팡의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외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이다.
작년에 인천시 적수문제로 쎄니팡이 화려하게 지자체
수도배관세척 시장에 데뷔했듯이 올해는 수돗물 유충이
쎄니팡을 다시 호출하고 있다. 오늘 서울신문 뉴스에 나는
쎄니팡 기술을 이용하라고 댓글을 달았다.
쎄니팡은 이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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