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식투자 원칙은 딱 두가지이다.

첫째, 알지 못하는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둘째, 지금보다는 그 주식의 미래가치를 본다.

 

20013년부터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펀드투자를 하면서 쌓은

실전경험으로 투자하려는 회사에 대해 철저히 공부를 한 후,

그리고 그 회사의 CEO를 반드시 만나보고 투자를 한다.

요즘 오너리스크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투자를 결정할 때는

CEO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투자는 전적으로 내 판단으로 하고 잘못되어도 내 책임이다.

나는 쎄니팡 투자에 내 노후를 걸었고, 내 자식들에게도 투자를 권했는데

(자식들도 쎄니팡 주식을 구입) 지금도 내 판단이 옳았다고 확신한다. 

 

내가 지금 투자하고 있는 주식은 딱 두개, 셀트리온과 쎄니팡이다.

쎄니팡은 세니팡이 보유한 세계 유일의 원천특허(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이 있고 실재 시공과정에서 그 탁월한 효과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배관 세척에서 쎄니팡 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현재로서는 전 세계에 없다.

 

지금 운영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도 10~20년 후 장기적으로는

투자회사로 전환하려 한다. 법과 제도가 수시로 바뀌는데, 지금의 교육과

컨설팅 사업도 미래가 불투명하다. 쎄니팡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

머지 않아 강남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옥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미래는 남들보다 먼저 도전하여 쟁취하는 자의 것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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