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미칠 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 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뭔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부터 챙기는 여자가 좋다.

한번 삐치면 오랫동안 삐쳐있는 여자보다
바보같지만 금새 잊어버린 척 웃어주는 여자가 좋다.

순종적인 여자보다
가끔은 화도 낼 줄 아는 여자가 좋다.

질투를 벗삼는 여자보다
애교 섞인 질투를 보이는 여자가 좋다.

눈치 보며 이성 만나는 여자보다
자신있게 말하고 떳떳히 만나는 여자가 좋다.

고정관념으로 사는 여자보다
가끔은 엉뚱한 여자가 좋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여자보다
내 눈에만 아름다운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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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보니 잠이 깨었다.

이것은 꿈이었다.

그러자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
.
.
.
.
.
'키스라도 먼저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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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나무꾼이 농가에서 하룻밤 묵게 됐다.

주인 내외는 나무꾼이 배가 몹시 고픈 것 같아
밥까지 대접했다.


금방 밥 한 그릇을 비운 나무꾼은
밥을 두 그릇씩이나 치웠는데도

양이 차지 않았던지 입맛을 쩝쩝 다셨다.


농부의 아내가 "더 하겠느냐?" 고 물었지만

체면상 더 하겠다는 소리를 못했다.


이윽고 밤이 깊어 단칸방에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농부의 아내는 튼튼한 나무꾼과 그것이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꾀를 부렸다.


"여보! 외양간에 도둑이 들었는지 이상한 소리가 나네요.
어서 나가 보세요."


농부가 나간 사이에 농부의 아내가 애교 섞인 소리로


"빨리 하세요 ! 빨리 !"


"남편이 돌아올 텐데... 해도 될까요?"


"빨리 하면 괜찮으니까 빨리 하세요."


"정말 괜찮을까요?"


"괜찮대두요. 그러니 빨리 해요 !"

나무꾼, 농부의 아내가 계속 다그치자

재빨리 부엌으로 밥 먹으러 달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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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만수의 현명한 상담시리즈

1. 29세 맞벌이 여성??? :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 할까요?


- 훈장만수 :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길어야 10분이면 되는 거 아닙니까?




2. 5년 사귄 여친과 헤어진 남?? :


5년동안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집 앞까지 찾아가도 만나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편지를 쓴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군요. 정말 끝난 걸까요?


- 훈장만수 : 집배원과 눈이 맞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3. 17세 소녀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 들어 여러 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 잡힌다는 점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공부도 안됩니다. 도대체 나는 무엇일까요?


- 훈장만수 : "인칭대명사"입니다.


 

4. 새내기 중딩?? :


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영어 숙제가 산더미 같은데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단어를 찾아오는 숙제인데 "작은 배" 라는 단어는 사전에 안나와 있습니다.

배가 ship 인 것은 알겠는데 작은 배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르쳐주세요.


- 훈장만수 : "ship 새끼" 라고 쓰세요.


 


5. 새내기 중딩?? :


얼마 전에 "작은 배"의 영어 단어를 질문했던 중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대답해주신 답을 들고 갔다가 죽도록 맞았습니다.

게다가 긴 영작 숙제까지 벌로 받았습니다.

영작 숙제를 그럭저럭 다 했는데 "삶은 계란"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과는 달리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훈장만수 : "Life is eg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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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답 =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2. 지금 고1인데요.지금 보면 담배 피고 술 많이 먹고 여자랑 맨날 노는 양아치들은 커서 모가 되나요?
답 = 고2

3. 오늘 제 생일입니다.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문희준앨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부럽냐?ㅋㅋㅋㅋㅋㅋ
답 = 헤어지자는 뜻입니다.

4. 고3인 남자친구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전 고2거든요. 뭐 하룻밤 이딴거 즐하고 진지하게 뭐가 좋을런지.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선물로 좀..
답 = 고3 남자친구라...헤어지는게 최고의 선물 아닐까요?

5. 여친에게 가슴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B라고 하던데.. 근데 B가 큰건 아니잖아요.
 근데 만져보면 크거든요. 봐도 그렇고, 어떻게 된거죠?
답 = 나도 만져 봐야 알 것 같은데.

6. 설렁탕을 먹으면 설렁해지고.추어탕을 먹으면 추어지면. 목욕탕먹으면 목에다가 욕을 하나요?
답 = 저 28일날 이 놈 만납니다. 조회수만큼 존내 패줄게요.

7. 원빈이랑 저랑 물에 빠졌어요. 근데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구했어요. 왠지 알아요?
답 = 물이 썩어서 원빈이 죽을까봐.

8. 올해 중학생이 되는데.. 중학교 가면 초등학교랑 틀린게 뭐가 있을까요?
답 = 초딩을 욕할수 있습니다.

9. 요즘 영화중에 월미도가 재밌어yo 아니면 내 사랑 JAGO가지?가 재밌어yo
답 = 라스트사물놀이

10. 미용사 언니가 머리를 바보로 만들어났어요. 어뜨케요ㅠㅠ
답 = 육체와 정신이 하나되는 순간.

11. 오늘 삐삐를 샀습니다. 제 돈모아서 삐삐를 샀습니다. 축하해주십시요^^
답 = 여러분 전 오늘 멍청한 놈에게 삐삐를 팔았습니다. 축하해주십시요^^

12. 님들아.오늘 저 가출했어요ㅠ 춥고 배고파요ㅠㅠ
답 = 돌아와라 준영아! 엄마가 잘못했다. 성인 사이트는 안눌러도 뜨더구나.

13. 키스할 때 가슴을 만지는 남자는 선수입니까?
답 = 팬티 만지면 감독이겠네?

14. 저그의 저글링은 왜 링을 안들고 다닐까? 저글 링..아니야?
답 = 프로 토스가 배구 하냐?

15. '국회의원'을 다섯글자로 줄이면? 너희들의 창의력을 보겠어
답 = 여기 네글자를 다섯글자로 줄여달라는 바보가 있습니다.

16. 귤에서 오줌맛이 난다.껍질을 먹어서 그런가?
답 = 너....오줌맛 어뜨케 아는거냐?

17. 안뇽하세요오옹~ 김애경이에요옹~ 어머 님들 즈질이양~ 김애경씨 성대묘사 똑같죠?
답 = 지랄한다.

18. 나보다 잘생긴 세끼들은 다 꿇어!
답 = 천하를 평정할 셈인가..

19. 옵햐들하~~~~~~~~~~♡ 저를 보면 무슨 미가 떠올라요? 지성미? 세련미? 섹시미?
답 = 니미

20. 제가 누군가를 죽였어요. 어떻하면 좋죠? 아악~피가 흘러요.제가 모기를 죽였네요. 어떻게 하면 좋죠? 경찰서 가나요? 제발 살려주세요.
답= 경험치 2가 올르셨습니다.

21.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는데..실수로 취소눌르는 새끼..우라질!
답 = 실수라고 생각하냐?

22. 세븐은 왜케 멍청한가요? 맨날 영어로 세븐까지 밖에 못세네.
답 = 원투는 그럼 병신이겠다

23. 내 꼬추는 오이다.ㅋㅋㅋ
답 = 문군한텐 들키지 마시길..

24. 얼굴 못 생기고 옷 잘 입는 거랑. 얼굴 잘 생기고 옷 못 입는거랑. 어느게 좋아?
답 = 이쁘고 안입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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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착각은 자유

쉼터(유머) 2009. 8. 11. 10:15
1. 아줌마 -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2.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3.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4.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5. 남자들 -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6.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7. 부모들 -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8. 육군 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9. 아가씨들 -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 줄 안다.

10. 회사 사장 -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11. 아내 -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 짤리고 진급 되는 줄 안다.

12.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줄 안다.

13. 엄마들 -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 줄 안다.

14. 대학생들 - 철 다든 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15. 남편 -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 줄 안다.

16. 카페지기 - 카페만 만들어 놓으면 회원이 저절로 늘어나는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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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 밤 늦게 쓰레기 버리러 나가야 할 때

* 한밤중에 손이 닿지 않는 곳이 가려울 때.

*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났는데 화장지 떨어졌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 남아서 처치 곤란일 때.

* 귤 껍질을 벗겼는데 먹어보니 너무 시었을 때.

* 졸려 죽겠는데 일어나서 스탠드 불을 꺼야 할 때.

* 야한 비디오를 빌리거나 갖다줄 때.

* 대형할인점에 갈 때.

* 짐도 많은데 아이가 차안에서 잠들었을 때.

* 가기 싫은 모임이 있을 때 : 유부녀니까 남편 핑계를 댈 수 있다.

* 좋아하는 콘서트에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같이 갈 사람이 없을 때.

* 모처럼 자유인 주말, 친구 만나려고 여기저기 전화해도 다 집에 없거나 바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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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4명의 남자가 산부인과에서 부인의 분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간호사가 첫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쌍둥이 아빠가 되셨어요” 그러자 그 남자는

“사실은 저 엘지 투윈스에서 일 하고 있거든요. 정말 우연의 일치군요”


간호사가 두번째 남자에게는

"선생님은 세쌍둥이 아빠가 되셨어요." 하자 그 남자는

“저~ 사실 삼성전자에 근무 하거든요” 하며 기뻐했다.


다음 세번째 남자에게는

“선생님 기뻐해 주세요. 기네스북 감이에요. 일곱 쌍둥이 아빠가 되었어요”

그러자 “정말 우연의 일치네요. 사실은 칠성사이다에서 근무하거든요”


그 말을 들은 4번째 남자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
.
.
.
.
.
.

그 남자는 119구급대에서 근무했기 때문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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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가끔 첫눈에 반한 상대를 만나 섹스를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가끔 첫눈에 성공 아이템이라고 필이 온 사업을 진행하다 말아먹기도 한다.

2. 그리도 또 첫눈에 반한 상대방과 섹스를 하고 꽃뱀에 걸려 돈을 뜯긴다.
이번에는 진짜 대박이라 생각하고 또 사업을 시작했지만 집까지 경매로 넘어간다.


3. 오직 성욕해소를 위해 사랑 없는 섹스를 하기도 한다. 내가 그리던 사업은 아니었지만
당장 밥벌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한다.

4. 섹스를 잘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강장제가 필요하다고 믿으며 늘 그것을 찾는다.
사업을 위해서는 많은 총알이 필요하다며 투자자들을 찾아 나서거나 시작도 못한다.


5. 섹스를 오래 즐기고자 하는 사람은 삽입 전에 오랜 감정교류와 전희의 시간을 가진다.
사업을 오래 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랜 시간을 준비하고 그 과정의 즐거움에서 비전을 만든다.


6. 깊고 강한 삽입 후 피스톤 운동이 섹스의 핵심이라고 믿는 남자가 많다.
세상이 어떻게 되든 돈을 많이 벌어야 성공한 비즈니스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7. 대부분의 여성은 전희와 삽입 그리고 후희에서 모두 만족하길 원한다. 대부분의
소비자들도 마찬가지다. 싼 가격 등 오직 하나로 승부하는 비즈니스는 결국 실패한다.

8. 섹스의 많은 체위를 알고 있다고 해서 섹스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다고 해서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9. 섹스는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비즈니스는 반드시 뜻이 맞는 사람과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10. 섹스는 침대뿐만 아니라 자동차, 풀밭, 화장실, DVD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뤄진다.
비즈니스는 그보다 훨씬 다양한 마켓 플레이스에서 이뤄진다. 사고의 폭에 제한을 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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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쉼터(유머) 2009. 8. 6. 21:14

 노량진에 있는 모 대입학원은 학원생들의 출입통제
 엄격히 하기로 유명했다.
 

하루는 그 학원의 한 남학생이 학원 밖으로 담배를 사러
가려는데 수위가 좀처럼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그런데 뒤이어 나온 여학생이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

 'M'자를 만들어 보이자 수위는 두말 않고
바깥으로 내
보내주는 것이 아닌가!!!
 

남학생도 아까 그 여학생이 했던 것처럼 똑같이
 M'자를 만들어 나가려고 하자
수위가그를 붙잡으며 말했다.


"야,너도 멘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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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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