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남자가 산부인과에서 부인의 분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간호사가 첫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쌍둥이 아빠가 되셨어요” 그러자 그 남자는

“사실은 저 엘지 투윈스에서 일 하고 있거든요. 정말 우연의 일치군요”


간호사가 두번째 남자에게는

"선생님은 세쌍둥이 아빠가 되셨어요." 하자 그 남자는

“저~ 사실 삼성전자에 근무 하거든요” 하며 기뻐했다.


다음 세번째 남자에게는

“선생님 기뻐해 주세요. 기네스북 감이에요. 일곱 쌍둥이 아빠가 되었어요”

그러자 “정말 우연의 일치네요. 사실은 칠성사이다에서 근무하거든요”


그 말을 들은 4번째 남자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
.
.
.
.
.
.

그 남자는 119구급대에서 근무했기 때문이다.

김승훈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각은 자유  (0) 2009.08.11
남편이 필요 하다고 느낄 때  (0) 2009.08.10
비즈니스와 섹스의 공통점  (0) 2009.08.07
M  (0) 2009.08.06
맹수와 명포수2  (0) 2009.08.06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