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원고를

출판사 대표님에서 송부하고 퇴근하려고 일어나

달력을 보니 그 사이에 달이 5월에서 6월로

바뀌었음을 알았다. 내일은 카렌다로 6월로

바꾸어야겠구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원고 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한다고 일에

몰입해서 지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러고 보니 내일 하루만 지나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구나.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

그래도 나는 5월에 책 한권 집필했다.

이제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 자정 무렵,《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원고 수정과 교정을 마치고 씽크스마트 출판사 대표님에게 원고를 송부하고 퇴근했다. 교정을 하면 할수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더 어울리고 적합한 문장은 없는지 욕심이 생겨 계속 수정을 하게 된다. 근거가 맞는지 각주 법령을 검색하여 해당 조문을 검색하여 조문 내용을 확인 또 확인했다. 수필은 내 생각을 자유롭게 쓰지만 전문도서는 법령에 근거하여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휴일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 꼬박 이틀 작업을 거쳐 완성하여 출판사에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 원고를 송부하고 나니 홀가분하다.

 

5월 한 달 동안 종일 노트북 앞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몸도 경직되고 시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다. 성취나 성과물은 거저 오지 않는다는 것, 노력없는 성공과 발전은 없다는 것을 느낀다. 어제 퇴근하면서 고개를 들어 책상 앞 달력을 보니 아직도 5월이다. 설립실무 도서를 집필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오늘 출근하자마자 연구소 내 달력을 모두 6월로 바꾸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내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 새 대통령 당선 이후 더 이상 증오와 갈등, 혼란이 없기를 희망한다. 지난 5월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를 집필했으니 6월에는 세번째 도서 집필을 끝내려 한다.

 

오늘 연구소에 출근하여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에 걸쳐《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를 집필하면서 노트북 바탕화면에 다운받은 많은 법령과 자료들에 대한 정리작업을 했다. 계속 보관이 필요한 자료들은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옮기고 중복자료들은 삭제했다. 한 작업이 끝나면 청소는 필요하다.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 33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하면서 숱하게 반복하는 일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이나 결산작업을 마치고 복지기금 이사회를 거쳐 협의회에서 의결되면 후속 운영상황보고, 법인세신고,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하고 신고가 끝나면 책상 위에 수북하게 쌓인 자료들을 분류하여 보관이 필요한 자료들은 정리하여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자료들은 과감히 파기했다. 업무에서도 선을 긋고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과는 별개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과 건별 컨설팅은 계속되고 있다. 오늘부터 모 중견그룹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을 시작했다. 지주회사, 영업자회사, 손자회사와 도급사가 참여하는 공동기금이다. 그룹 내 기업들의 기업복지 수준을 함께 가져가려는 그룹측의 전략이고 회사에서 실시하는 복리후생제도를 공동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으로 전환시킨다. 또 다른 A사내근로복지기금은 계좌까지 개설하고 회사에서 현금을 출연받고 차명주식 전환을 앞두고 있다. B사내근로복지기금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마치고 기재부에 출연계획서를 제출했고, C사내근로복지기금은 지자체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협의 중이다. 기금설립컨설팅 작업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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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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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원고

최종 수정과 교정을 마치고 출판사 대표님에게

메일 송부했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더 어울리고 적합한 문장은 없는지

자꾸 욕심이 생겨 수정이 많아진다.

혹시 근거가 맞는지 법령을 검색하고 또 검색했다.

 

이틀 휴일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

꼬박 이틀 작업을 마치고 출판사에 원고를

송부하고 나니 큰 마음의 짐을 덜어 홀가분하다.

오늘도 종일 노트북 앞에서 작업하느라 힘들었는데

오늘밤도 잠이 잘 오겠구나.

이제 퇴근한다.

 

노력없는 성공과 발전은 없다.

도전하고 노력하는 자 만이 성취감을 느낀다.

무엇보다 나와 한 약속을 지킨 내 자산에게

감사하다. 고생 많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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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가 이틀 뒤로 다가왔다.

지금 누가 제21대 대통령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확률적으로 누가 유리한지를 따진다.

 

우리 인생도 내일, 모레, 한달 듸, 1년 뒤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별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노력하면 그만큼

발전이 있고 잘 살게 된다는 것을 믿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 것이다.

 

당장 내일 죽는다면, 인류가 멸망한다면 누가

지금 열심히 일하겠는가?
미래를 보다 윤택하고 잘 살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며 산다. 배우면 그만큼 지혜가 생겨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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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늦게까지《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작업을 완성한 영향인지 어제 밤은 편히 푹 잤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논현동성당 교중미사에 참석했다.

 

모든 종교기관이 신자들이 줄어드는 추세라서

비상이라고 한다. 성당도 젊은층은 적고 대부분

노년층이다. 나에게도 성당 직분을 맡으라는

권유가 많이 오는데 고사하고 있다.

직분을 맡으면 각종 회의에 참석해야 하고

보고서류 작성이며 참석해야 하는 행사가

너무 많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운영해야 하는 나로서는 부담이 크다.

 

성당에서 교류하는 지인 부부을 만났지만

그냥 마주침을 피하고 나왔다. 세상사는

서로 주고받는데 그 지인 부부는 몇년동안

교류를 해오는데도 받기만 하지 주는 것에

매우 인색했다. 생활이 어려우면 그러면

이해라도 되지만 건물 두 채를 가진 건물주에

전문직으로 있어서 생활은 넉넉한 사람이다.

나도 처음 몇 년은 만나면 식사도 사고 커피도

샀지만 커피 한 잔 얻어 먹은 기억이 없다.

 

자연스레 만남을 기피하게 된다.

혼자 사는 세상이면 모르지만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서로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 한다.

곳간에서 인심이 나는 법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지갑을 열고 베풀어야 그나마 대접을

받고 인간관계가 이어지는 법이다.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서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고 공유하니

수강생들이 나를 계속 찾고 지금까지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사업과 컨설팅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삶의 지혜를 경험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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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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