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오늘 이룬 성과 하나.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종일 교육을 진행했다.

내가 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1차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를 가지고 처음 결산실무를

강의한 역사적인 날이다.

처음에는 페이지를 찾지 못해 헤매기도 했는데 이틀째가

되니 당황하지 않고 잘 찾는다. 전에는 말로 지루하게

설명을 했었는데 지금은 "몇 페이지를 펼치세요." 한다.

내가 했던 설명을 책에 옮겨 놓으니 편리하다.

오늘 이룬 성과 둘.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책 교정을 마치고

씽크스마트에 송부했다. 전문도서 한 권을 집필해서

세상에 내는 일의 고단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이 책자가 발간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도 이

책으로 진행하게 된다.

오늘 이룬 성과 셋.

오늘까지 송부하기로 한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프로세스와 기업복리후생제도 요청자료, 공동기금법인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강의를 진행하면서 쉬는 시간과

점심식사시간을 활용하여 겨우 완성하여 오후 4시에

송부할 수 있었다. 시간에 쫓기니 오늘따라 시간이 빨리

지나감을 실감했다.

오늘 큰 미션 세 개를 무사히 마치고 나니 긴장이 풀린다.

이제 편한 마음으로 연구소 근처 헬쓰장으로 운동을 간다.

오늘은 어제 하지 못한 운동까지 해야겠다.

인생은 긴 승부이다. 매일 매일 열심히 살다보면 분명

하루 하루 성과로 남고 축적되어 궁극적으로 내 삶이

바뀌게 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