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 명언(27개)

 

1. "인내는 성공의 열쇠다."

“Patience is a key element of success.”

 

2.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자신은 실패할 리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Success is a lousy teacher. It seduces smart people into thinking they can’t lose.”

 

3. "성공을 축하하는 것은 좋지만 실패의 교훈에 귀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It’s fine to celebrate success, but it is more important to heed the lessons of failure.”

 

4. "사람들은 언제나 변화를 두려워한다. 전기도 처음에는 두려워하지 않았나!"

“People always fear change. People feared electricity when it was invented, didn’t they?”

 

5. "좋게 못 만든다면 좋아 보이게는 만들어라."

“If you can’t make it good, at least make it look good.”

 

6. "나는 인간의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몇 번이고 역설해왔다. "

“I have been struck again and again by how important measurement is to improving the human condition.”

 

7. "결승선에 대한 어떤 정해진 생각이 있었다면 내가 그 결승선을 이미 몇 년 전에 넘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나?

“If I’d had some set idea of a finish line, don’t you think I would have crossed it years ago?”

 

8. "우린 앞으로 2년 뒤에 닥쳐올 변화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지만 10년 뒤에 올 변화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스스로를 나태함으로 이끌지는 마라."

“We always overestimate the change that will occur in the next two years and underestimate the change that will occur in the next ten. Don’t let yourself be lulled into inaction.”

 

9. "크게 성공하려면 큰 모험도 해야 한다."

“To win big, you sometimes have to take big risks.”

 

10.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We’ve got to put a lot of money into changing behavior.”

 

11. "내 정신 순환 중 사업에 바치는 생각은 10% 정도로 비지니스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내 명함에 그걸 원하지도 않는다."

“Of my mental cycles, I devote maybe 10% to business thinking. Business isn’t that complicated. I wouldn’t want that on my business card.”

 

12. "어려운 일은 게으른 사람에게 맡긴다. 게으른 사람은 쉽게 하는 방법을 찾아내니까."

“I choose a lazy person to do a hard job. Because a lazy person will find an easy way to do it.”

 

13. "텔레비전은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해야 한다."

“Television is not real life. In real life people actually have to leave the coffee shop and go to jobs.”

 

14. "삶은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Life is not fair – get used to it!”

 

15. "만약 괴짜의 정의를 당신이 공부하는 것을 말하거나 과학과 공학을 중요히 여김을 말한다면 난 유죄를 인정합니다. 만약 당신네 문화가 괴짜를 싫어한다면 당신은 진짜 곤경에 빠질겁니다."

“If geek means you’re willing to study things, and if you think science and engineering matter, I plead guilty. If your culture doesn’t like geeks, you are in real trouble.”

 

16. "이 세상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십시오. 만약 그렇다면 자신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Don’t compare yourself with anyone in this world. If you do so, you are insulting yourself.”

 

17. "다음 세기를 내다볼 때, 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것이다."

“As we look ahead into the next century, leaders will be those who empower others.”

 

18. "'몰라요'는 '아직은 몰라요'가 되어가고 있다."

“‘I don’t know’ has become ‘I don’t know yet’.”

 

19. "어릴 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었고, 그 꿈의 대부분은 많은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I really had a lot of dreams when I was a kid, and I think a great deal of that grew out of the fact that I had a chance to read a lot.”

 

20. "가장 불만에 가득 찬 고객은 가장 위대한 배움의 원천이다."

“Your most unhappy customers are your greatest source of learning.”

 

21. "햄버거 집에서 일하는 건 인격을 저하시키는 것이 아니다. 너희 할아버지 세대는 그걸 두고 다른 말로 불렀다-기회라고."

“Flipping burgers is not beneath your dignity. Your Grandparents had a different word for burger flipping – they called it opportunity.”

 

22. "우리의 성공은 실제로 처음부터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Our success has really been based on partnerships from the very beginning.”

 

23. "지금은 비지니스 세계에 입문하기에 기막히게 좋은 시기다. 왜냐하면 비지니스 세계는 지난 50년 동안의 변화보다 향후 10년간 훨씬 더 많이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This is a fantastic time to be entering the business world, because business is going to change more in the next 10 years than it has in the last 50.”

 

24. "세상은 여러분의 자존심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세상은 여러분이 만족을 느끼기 전에 무언가를 이루기를 기대한다."

“The world won’t care about your self-esteem. The world will expect you to accomplish something BEFORE you feel good about yourself.”

 

25.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여겨지거든 직장 상사가 생길 때까지 기다려봐라."

“If you think your teacher is tough, wait till you get a boss.”

 

26. "퍼스트 클래스가 진화의 한 형태라 사람들이 믿는다면 그것이 진실이다."

“Expectations are a form of first-class truth: If people believe it, it’s true.”

 

27. "우린 모두 피드백을 원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성장하는 방법입니다."

“We all need people who will give us feedback. That’s how we improve.”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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