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6일 오늘까지 3일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종일 책상
노트북 앞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에
몰두하다 보니 점점 폐인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종일 책상 앞에서 노트북만 바라보며 일을 하니
눈도 아프고 목과 손목, 허리도 쑤시고.....
자정이 다가오니 몸도 지치고,
입에는 단내가 난다.
빈번한 법령 개정으로 챙겨야 할 자료들은 많아
생각보다 작업 진도가 느리다.
작가들이 줄담배를 피우는 심정이 이해가 된다.
3일 연휴가 금새 지나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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