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6일 오늘까지 3일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종일 책상

노트북 앞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에

몰두하다 보니 점점 폐인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종일 책상 앞에서 노트북만 바라보며 일을 하니

눈도 아프고 목과 손목, 허리도 쑤시고.....

자정이 다가오니 몸도 지치고,

입에는 단내가 난다.

 

빈번한 법령 개정으로 챙겨야 할 자료들은 많아

생각보다 작업 진도가 느리다.

 

작가들이 줄담배를 피우는 심정이 이해가 된다.

3일 연휴가 금새 지나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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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실내자전거를 40분 탔다.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린다.

따뜻한 물을 두 컵 마신다.

 

휴일에는 다니는 펀짐 헬쓰장이 쉬니 사무실에서

쉬는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을 하게 된다.

쉬는 시간을 활용해서 하는 적당한 운동은

업무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집필작업을

하면서 10~20분 정도 운동을 하니 일에 집중도

잘 되고 책을 쓰는데 성과도 높아진다.

 

전문도서를 집필하는 일,

외롭고 힘들고 나와의 싸움이다.

그러나 책을 집필하는 것만큼 나를 홍보하는 것

또한 없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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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자 부처님오신날, 입하(立夏)인 오늘도

분주하면서 알차게 보냈다.

 

1.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 걸어서 언주역과

신논현역을 거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오늘은 휴일이라 문을 닫은 식당들이 많다.

거리 곳곳 건물마다 임대문의 안내문이 많이

걸려있는 것을 보면 경기침체를 실감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이 없는 날은 매일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점심과 저녁식사를

해결한다. 경비절감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2. 점심식사를 하고 알라딘문고와 강남교보문고에

들러 도서 일곱 권을 구입했다.

교보문고에서《마음의 기술》,읽고 쓰고 소유하라,

김재우의 기초 영어회화100,거인의 약속

알리딘문고에서《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

《로마제국 쇠망사》,《컨버티드-마음을 훔치는 기술

세 권은 중고도서로 구입했다.

시간 틈틈이 독서는 계속된다.

 

3.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집필을 계속했다.

 

4.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칼럼을 작성해서 게시했다.

 

5. 쉬는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도 하고 있다.

오늘은 실내싸이틀을 40분 타고, 스트레칭도 10분 했다.

오늘도 하루 걷기목표 12,000보. 하루 독서 30페이지,

하루 수면 7시간이상을 모두 달성했다.

오는 노화는 막을 수는 없겠지만 건강관리를 통해

노력을 통해 늦출 수는 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최고 재산이다.

 

날이 어두워지고 하루가 금새 지나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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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의 일일 목표를 달성했다.

1. 하루 7시간 이상 수면

2. 하루 12,000보 걷기

3. 하루 30페이지 이상 독서하기

 

티끌 모아 태산이다.

작아 보이는 이런 목표들을 매일 꾸준히 실천해

나가면 습관이 되고 쌓여서 연말에는 큰 성과를

이루고 끝내는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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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9박 11일 튀르키에 워크숍을 마치고 귀국한지

딱 1주일었다. 지난 1주일은 시차적응하느라 힘들었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해 자주 졸렸고 피곤했다.

 

워크숍을 다녀와서 빡쎈 일정도 일조를 했다.

휴식도 없이 그 다음날 오전에 고등학교 동문모임 

걷기행사 참여, 오후에는  고향 향우회 정기총회

두 행사에 참석했다.

 

월요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종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교육을, 화요일에도 종일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

교육을 진행했다.

 

그후 3일동안 하루 8~9시간을 잤더니 이제야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시차적응을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3일 전부터는 슬슬 펀짐 헬쓰장에 가서 러닝과

근력운동을 시작했다.

 

오늘부터 다시 예전의 내 일상으로 돌아간다.

오늘부터 6일까지 3일간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집필

초고작업을 마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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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부터 26일 오늘까지 9박 11일 튀르키에 워크숍을

마치고 어제 귀국했는데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교 동문모임

걷기행사와 오후에 고향 향우회 정기총회 두 행사에

참석하느라 종일 분주하게 보냈다.

 

처음으로 시차 적응이란 단어를 실감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다녀와서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나는 실감하지 못했는데

오늘 하루 처음으로 시차 적응을 느꼈다.

한국과 튀르키에는 시차가 6시간이니 나니 한국 낮시간은

튀르키에는 밤 시간이라 낮에 종일 피곤하고 졸음이 왔다.

9박 11일을 비행기와 투르키에에서 보내니 몸과

체질, 음식들이 튀르키에에 적응되었나 보다.

16일과 25일 양일 모두 출발일이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로감이 더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피로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

모임에 참석할수록 건강을 괸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에 얼굴과 몸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오늘 오후에 만사 제쳐놓고 두 시간 수면을 취하니

그나마 피로감이 덜하다.

 

이른 저녁을 먹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내일 진행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교육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은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육을

종일 진행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에 필요한 시행세칙을 제정하고 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귀가하여 반신욕을 하면서

휴식을 가지려 한다.

 

위크숍으로 재충전을 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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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부터 26일 오눌까지 9박 11일 튀르키에 워크숍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워크숍 중에도 해외 현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및 결산컨설팅 업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운영관리 코칭과 연구소 교육 상담은 로밍을

해가지고 간 덕분에 차질 없이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귀국 후 대충 샤워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급한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각각 진행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의 제정과 개정을

다루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재 제본과 강의 준비작업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일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알차고 보람찬 워크숍이었고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느낀 사항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이나 칼럼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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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을 하려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종일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치고 저녁 식사 후 바로 2주 전에 새로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제안서를 보냈던

업체에서 제안서 내용 중 일부 조건에 대해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하였기에 제안서 해당 내용애 대해

수정작업을 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서(안)과 함께 송부했다.

이 업체는 상장사로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면서

주식 출연을 하는 설립컨설팅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이다.

기업들은 갈수록 다소 비용 부담이 되어서 한번에

원스톱으로 깔끔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진짜

전문가를 선호한다.

그동안 애쓴 보람이 있다.

 

이후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업체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준비위원회 상정의안

중 업체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일부 목적사업명 조정을

하여 상정안건 및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인가신청

자료를 수정 후 메일 송부했다.

 

작업을 마치고 지난주 금요일에 뒤늦게 2024년도

결산컨설팅 작업을 의뢰한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 결산서 작성,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작성,

운영상황보고서 작성,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작성작업을 하고 있다. 이 기금은 기금실무자 실수로 이미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기한을 넘기는 바람에 큰 액수의

선급법인세를 환급받지 못하게 되었다.

그 금액이 너무 커서 안타깝다.

 

고용노동부에 보낼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된 서면질의도

하나 작성하였다. 내일 오전에 등기로 발송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작성하여 게시하고 퇴근하려 한다.

오늘 오랜 시간 노트북 앞에서 숫자와 씨름하며 일했더니

눈이 따갑다. 오늘도 퇴근시간이 자정을 훌쩍 넘겼지만

보람있는 하루였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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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느 지인으로부터 부고 연락을 받았다.

돌아가신 분은 구십이 넘으셨고,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는데 자식 둘이 먼저 세상을 떠났고, 큰 아들은

서른 중반을 넘었을 때 이혼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막내아들도 암투병을 하다 수년 전 세상을 떠났고,

그동안 식당을 하는 막내아들 며느리가 모셨다고 한다.

수년 전부터는 치매 증상으로 요양원에서 지냈고

요양원에서 돌아가셨다.

부모가 남겨놓은 재산이 없느니 그동안 며느리가

모셨다고 한다. 간혹 명절에는 남은 딸과 사위,

손자들이 잠시 들러 얼굴을 보는 정도였다.

 

예전에는 부모가 자식들을 많이 낳았고, 자식들이

크면 자식들은 부모가 돌아가실 돌아가며 혹은 각자

경비를 갹출하여 때까지 봉양했는데,

이제는 자식도 많아야 한 두 명이고 핵가족의 진화,

가족 중 여성 파워의 증가, 비혼자의 증가, 

수명이 늘면서 부모 부양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커지면서 자식들의 부모 부양이 힘들어지고 있다.

 

이제는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장수는 축복이 아니다.

이제는 가족들간에도 짐이 되지 않아야 한다.

이제는 본인의 노후 생활비며 의료비는 본인이

미리 준비해야 하고 가족 도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천덕꾸러기 신세, 눈치밥도

각오해야 한다.

 

가족 간에도 짐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본인 건강도

챙겨야지, 많지 않은 노후 종자돈도 지켜야지,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들도 마련해야지.

내일은 무슨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피곤의 연속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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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모처 람 늦잠을 잤다.

목~금요일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마치고

긴장을 풀고 단잠을 잤다.

 

늦으막히 아침 식사를 하고 밀렸던 독서를 했다.

이번 한 주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으로

하루 30페이지 독서하기 목표도 지키기 못했다.

목표와 계획을 달성하는 것은 결국 본인 의지의

문제라는 것을 실감한다.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어제

마무리하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작성해서 게시하고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작업이

진행 중인 기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등기

작업을 하고 있다.

 

오후 5시부터는 중요한 미팅이 있어 참석해야 한다.

오늘도 보람에 찬 하루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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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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