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일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8월 마지막

기금실무자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한다.

 

8월 기금실무자교육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부터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까지 이번 8월에만 네 과정을

모두 수강한 분이 있다.

 

배움에 대한 대단한 열정이다.

열정은 전파되는 법, 나도 함께 신나서 더 강의에 열정을 쏟게 된다.

점심식사를 하러 나갔다 오니 강렬한 태양 빛과 땅에서

복사되는 열기에 숨이 턱 막힌다.

 

그럼에도 오늘, 지금 이 시간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멈출 수는 없다.

지금은 현재 진행형이다.

중국 사천성 여행을 다녀오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과

밀린 컨설팅 업무 처리에 정신을 못차리겠다.

그래도 일을 하다 보면 과정 과정은 힘들지만 하루가 금새 지나간다.

보람이 늘 뒤에 남는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주 21일부터 26일 아침까지 중국 사천성 삼국지 인문역사

기행을 마치고 오니 일이 많이 밀려있다.

신나게 쉬었으니 일을 할 때는 빡세게 일을 하자.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업무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교육을 동시에 병행하면서 어제 하루는 눈코 뜰새

없이 정신없이 보냈다.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한다. 쉬는 시간 틈틈이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 자료도 송부해주어야 한다.

 

오늘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는데 등은

땀으로 흥건하다.

그래도 매일 걸어서 출근하는 것을 고수한다.

바깥 날씨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음에 감사한다.

인생은 후회없이 열심히 사는만큼 늘 보람이 남는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밖 날씨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 더위도 곧 가겠지.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주 21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4박 6일 중국 사천성 삼국지 인문역사

기행을 마치고 오늘 새벽 5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낮기온 37~38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 하루 12,000보~17,000보씩

걸으며 1800년 전 역사 고도를 찾아가 당시의 역사 기록들과 유물,

흔적들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강행군이었다.

 

그 동안 책과 소설로만 읽고 배웠던 삼국지 현장을 직접 내 눈과 귀, 코,

피부를 통해 확인하며 그동안 내가 가졌던 오류들을 바로잡고 내 생각의

폭을 넓히고 교양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관광(觀光)’이라는 개념의 어원도 『주역』 <(: )>괘와 연관되어 있다.

<()>4효인 육사(六四)관국지광(觀國之光), 이용빈우왕(利用賓于王)-

나라의 빛남을 보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왕에게 손님이 되는 것이 이롭다)”

라는 기록이 있었다. 이 구절에서 볼 때, ‘관광(觀光)’관국지광(觀國之光)’

줄임말에 해당한다. 4효는 음(: 󰁌) 으로써 정당한 자리에 있으면서

위의 九五()와 가까이 한다. 제후와 신하들이 위의 임금을 잘 도우며

나라를 발전시키는 형국이라는 의미이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좁은 땅만 보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보다 넓은 세상,

선진 이웃 나라의 생활상과 문화를 보고 생각의 폭을 넓히라는 뜻이다

즉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배울 것이 있으면 벤치마킹하여 가족이나

이웃, 기업체 실무자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려는,

내가 해외여행을 가는 목적을 잘 대변해 주는 명언이다.

 

여행 중 있었던 일들은 글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를 통해

천천히 풀어나가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마치고, 곧장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업무를 처리하고

새벽 3시에 퇴근했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배우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현상이다.

 

컨설팅 업무라는 것이 업체에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때론 시간을 다투며 몰입해야 한다.

급할 때는 야근도 야근도 필수적이다.

이런 무리는 내 몸과 건강, 수명을 미리 땡겨 사용하는

것이기에 최대한 자제하지만 급할 때는 또 하게 된다.

 

어젯밤 천둥번개에 폭우가 쏟아졌다.

요즘 날씨는 도통 종잡을 수가 없다.

 멀쩡하다가 비가 쏟아지고,

다시 해가 쨍쨍하고 폭염이 지속되고.....

오늘 오전에도 한바탕 폭우가 쏟아졌다.

 

오늘 오후에 중국 사천성으로 인문학기행을 떠난다.

잠시 재충전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이 진행된다.

 

폭염은 지속되고 있고,

그럼에도 교육은 진행해야 하고......

모두가 강의에 집중해주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업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수요일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는 중국 스촨성으로 인문학기행을

떠난다. 심국지의 촉나라 지역으로 한족의 중심이다.

스촨성 성도는 성도이다. 중국명으로 청두라고 한다.

이번 주가 올해 중 가장 바쁜 주가 뒬 것 같다.

 

열심히 일하고, 일하는 날 이외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

한번뿐인 삶, 열심히 일하고, 노는 것도 열심히 하며 후회없이 산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길에 문구사에 들러

어제 사장님이 직접 배달해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교재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재 대금을

결제해주고 왔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재는 출력했지만

근로복지기본법령집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정오쯤 되면 마무리될 것 같다고 하니 그때쯤 들르겠다고

하고 12시 30분경 들러서 가져갔다.

 

올 여름 휴가 안 가시냐고 물으니 휴일에도 거래처에서

찾으니 가게 문을 열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집에서 쉬는 것보다 차라리 휴일에도 가게에서 지내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오늘 오후에 김포에서 회를 먹는 모임 약속이 있어 제본

작업은 내일 하겠단다.

 

대한민국 베이비부머 자영업자들은 참 열심히 산다.

자영업자는 정해진 휴일이 따로 없다.

일이 있으면 휴일에도 출근해서 신나게 일을 한다.

일이 없는 날이 휴일이다.

문구사 사장님도 나보다도 서너살 위 연배이신데 늘

보아도 참 열심히 사신다.

납기는 실수 없이 칼같이 지켜주시고, 급하다고 사정하면

야근을 해서라도 편의를 봐주신다. 

저렇게 열심히 잘해주시니 고객들이 떠나지 않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가 갱신해야 하는 자격증 중 두 개가 올해 기한이

만료되어 갱신해야 한다. 하나는 경영지도사(재무관리),

다른 하나는 운전면허증(1종보통)이다.

오늘 그중 하나인 운전면허증(1종보통)을 갱신했다.

지난 2014년 8월에 갱신했는데 10년동안 사고가

한번도 없어서 2034년까지 다시 10년으로 갱신했다.

10년이 금새 지났음을 느꼈다.

 

한달 전에 1종보통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갱신하라는 도로교통공단의 우편물을 받았는데

미적대다 오늘같은 더운 날에는 사람들이 덜 몰릴 것

같아 준비물을 챙겨서 폭염을 뚫고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으로 갔다.

 

예상과 달리 폭염 속 오후 3시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가장 먼저 접수를 하고 접수번호를 받아야 한다.

내 앞에 대기인원이 80명이었다. 

그 사이에 재빨리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서를 작성하여,

안내접수에 줄을 섰다. 안내하시는 분이 지난해 12월 29일에

서울성모병원에서 받은 건강검진기록증을 내밀었더니

확인 후 해당되는 면을 접어주며 대기하고 있다가 번호가

호출하면 바로 된다고 한다. 매년 꾸준히 건강검진을 

잘 받은 덕에 신체검사를 생략하고 40분만에 신속히

운전면허증 갱신을 마칠 수 있었다.

갱신수수료는 16,000원인데 모바일면허증까지 신청하여

비용은 21,000원이 들었다. 

 

면허증을 딴 해가 1985년 6월, 2개월 부족한 40년이다.

내가 ROTC를 전역하기 전에 미리 운전면허증을 취득해

두어야겠다는 마음에서 6월초, 운전면허시험 책을 샀고

실기는 근무하던 대구시 수성구 군부대 근처 자동차운전면허학원에

등록하고 근무를 마치면 나가서 연습했다.

6월 둘째 주에 시함은 합격하고 곧바로 실기에 응시했으나

불합격, 6월말 전역이었으니 넷째주에 대구에서 치르는

마지막 운전면허시험 기회였는데 넷째주에 가까스로

합격해서 대구에서 운전면허증을 받고 바로 (주)대상에

입사하여 서울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오늘 준비하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이다.

코로나 진단키트가 불티나듯 팔리고,

병원에도 감기약을 지어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도 며칠 전 열대야로 더워서 이불을 차고 잤더니

콧물이 나고 잔기침이 나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건강을 잃으면 자신감을 잃는다.

아파본 사람만이 건강의 소중함을 느낀다.

 

나도 3개월 전 대상포진에 걸린 이후 가능한 한

하루 7시간 수면을 생활화하고 있다.

수면 부족은 면역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병에 걸리기 쉽다.

돈이 억만금 있는들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매일 세 끼 식사를 잘 챙겨먹고 12000보를 꾸준하게 걷는다.

매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퇴근할 때 걷고,

연구소에서 일을 하다가도 한 시간에 10분정도는 

연구소 안에서 왔다갔다 걷는다.

걷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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