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이다.

코로나 진단키트가 불티나듯 팔리고,

병원에도 감기약을 지어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도 며칠 전 열대야로 더워서 이불을 차고 잤더니

콧물이 나고 잔기침이 나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건강을 잃으면 자신감을 잃는다.

아파본 사람만이 건강의 소중함을 느낀다.

 

나도 3개월 전 대상포진에 걸린 이후 가능한 한

하루 7시간 수면을 생활화하고 있다.

수면 부족은 면역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병에 걸리기 쉽다.

돈이 억만금 있는들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매일 세 끼 식사를 잘 챙겨먹고 12000보를 꾸준하게 걷는다.

매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퇴근할 때 걷고,

연구소에서 일을 하다가도 한 시간에 10분정도는 

연구소 안에서 왔다갔다 걷는다.

걷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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