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이다.
코로나 진단키트가 불티나듯 팔리고,
병원에도 감기약을 지어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도 며칠 전 열대야로 더워서 이불을 차고 잤더니
콧물이 나고 잔기침이 나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건강을 잃으면 자신감을 잃는다.
아파본 사람만이 건강의 소중함을 느낀다.
나도 3개월 전 대상포진에 걸린 이후 가능한 한
하루 7시간 수면을 생활화하고 있다.
수면 부족은 면역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병에 걸리기 쉽다.
돈이 억만금 있는들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매일 세 끼 식사를 잘 챙겨먹고 12000보를 꾸준하게 걷는다.
매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퇴근할 때 걷고,
연구소에서 일을 하다가도 한 시간에 10분정도는
연구소 안에서 왔다갔다 걷는다.
걷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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