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상주 1박 2일 출장을 다녀왔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도 마쳤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어제 일정이 촉박하여 완성하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도 완성해서
게시했고《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마지막 보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선택적복지제도를
실시하는 방법, 이에 따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유형을 보완하고 있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복지포인트가 근로소득세
부과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례도 소개하려 한다.
이것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더 다른 장점이다
오늘까지 설립실무 최종 교재 마감을 마치고
내일은 교재 최종 교정을 실시한 후 퇴근하면서
원고를 출판사에 송부하려 한다.
길었던《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이
이렇게 마무리하는구나.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가 마무리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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