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하면서, 점심식사를 하러 나갈 때,
교육을 마치고 헬쓰장에 다녀올 때도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답답하지만 독감과 황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갑자기 코로나19 당시가 생각난다
집합금지 명령만 내리지 않았지 외출과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진다.
요즘 미세먼지 노출시 기침, 호흡곤란, 가려움, 안구건조
등 이상증상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 목이 간질거리고
3일 전부터 가려움 증상이 있다.
조심하는 수 밖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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