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정(爲政)편11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僞師矣
(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 “공자가 말했다. 옛것을 되살려 새롭게 깨닫는다면,
그것으로 스승을 삼을 수 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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