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정(爲政)편17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자왈, 유, 회녀지위호?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호.)
- 공자가 자신보다 아홉 살 어린 제자 자로 말한다.
“유(자로의 이름)야, 너에게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을 가르쳐줄까?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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