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위정(爲政)편2
子曰, 詩三百, 一言而蔽之曰, “思無邪”
(자왈, 시삼백, 일언이폐지왈, “사무사”)
“공자가 말했다. 시 삼백편을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는 것이다.”
김승훈
'김승훈의 자기계발 이야기 > 고전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로가 다들 잘났다고 뽐내는 세상 (0) | 2023.08.15 |
---|---|
내가 아내를 잘 모시는 이유 (0) | 2023.08.12 |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0) | 2023.08.10 |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0) | 2023.08.10 |
맹자의 대장부(大丈夫)론 (0) | 202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