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무리하지 않으려 한다.
특히 건강은......
실내골프장에서도 몸에 무리하지 않고 스윙연습을 한다.
헬쓰장에서는 평소 하던 운동량이나,
드는 중량을 유지하고 있다.
왕년 생각을 하고 젊은이들과 경쟁하려 했다가는
몸을 망치기 쉽다.
왕년은 어디까지나 왕년이고,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나이를 망각하고 무리했다가 병원신세를 지는
노인들이 부지기수이다.
나이가 들어 몸을 망치면 회복이 힘들다.
나이가 들수록 욕심과 경쟁심을 버리고
더 많이 비우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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