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가 시작되었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 가벼운 발과 손가락 운동부터 시작한다.

시작은 늘 가볍게, 부담이 되지 않는 운동부터 한다.

 

이번 주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이틀과정

교육이 있다. 세법 서식들은 지난달에 이미 업데이트를 했고,

이번주는 예산실무 엑셀시트를 보완하려 한다.

 

고객의 마음은 늘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끝과 이제그만

이라는 단어가 있을 수 없다. 자만하지 않고 최신정보와

지식, 트랜드와 각 기업과 기금실무자들이 기대하는 바를

스스로 찾아 교육과 컨설팅에 반영해야 한다.

 

그래도 우리나라 작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거대한

교육집단 속에서도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밀리지 않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리드해 나가고 있다.

이번 한주도 교육과 컨설팅에서 결실을 맺는 한 주가 되기를

소망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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