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보문고 열혈고객이자 충성고객이 맞긴 맛나 보다.
교보문고에서 나에게 2021년도 카렌다 두 개에
탁상 다이어리 두 개를 보내준 걸 보니.
매년 3~4백만원씩 도서를 구입하니....
잘 되었네.
매년 이맘 때에는 카렌다 구하러 다녔는데.
올해는 수고로움을 안 해도 되겠다.
2020년이 50일 밖에 남지 않았구나.
무심한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간다.
아,
잠시 후에는 내년도 양지사 다이어리 사러
강남교보문고에 나가야겠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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