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바로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인내심이다. 보통 사람들은 의지가 굳은 사람을 신뢰한다.

의지가 굳은 사람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위기나 장애물을

만난다. 하지만 그를은 몇 번이고 실패해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아직도 고군분투 중이야?",

"앞날이 너무 불투명하지 않아?"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참고

견디며  '아직도 희망은 있다'는 사실을 기필코 증명해 낸다.

<상위 1퍼센트의 생각노트>

「인생에 한 번은 유대인처럼」(자오모·자오레이 지음, 김정자 옮김,

BOOKULOVE 간, p.93)

 

계획은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만든다.

여름휴가로 잠시 느슨해졌던 하루 12000보 걷기(실내싸이클

타기 30분 포함)를 3일 전부터 다시 시작했다.

 

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밤에 집에서 출발하여 학동역~

강남구청역~ 청담역~삼성중앙역~선릉역~언주역을 거쳐

집에 도착하니 15000보가 되어 하루 걷기 목표를 달성했다.

이런 작은 목표달성 하나 하나가 쌓여 연간 목표나 내 인생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걷기가 좋은 것은 건강도 챙기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내가 내린 선택 중에서 잘못된 부분을 찾아 개선할 수 있고

미래에 내려야 하는 선택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아내와 함께 걸으면서 공동의 관심사인 재테크와

자식 문제, 연구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보면

부부 신뢰가 깊어지고 코로나19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이 7개월째 중단되어 심신이 힘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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