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피곤한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될 것이고 요구도 적어질 것입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이 말을 들은 남편 그대로 하기로하고 집을 향했다.

집에선 부인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여보!  이젠 한번 하는데  부엌에서는 5만원,
거실에서는 10만원, 화장실에서는 15만원,
침실에서는 25만원을 받겠소.  어떻소?"

그랬더니 아내가
"침실에선 25만원이라구요? 흥! 좋아요!! 어쩔수없죠."
하면서 지갑을 뒤적거려 25만원을 남편에게 주었다.

방법이 먹혀들어가자 신이 난 남편 샤워를 하고 침실로 들어가서
누운채로 부인을 불렀다.

"여보 뭐해? 빨리 와~~!!!"

했더니 아내가 하는 말.....
.
.
.
.
.
.
.
.
"부엌에서 5만원이에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꽈배기 부인이 아기를 데리고 육아
교실을 다니며 강의를 받고 있었다.

수업 중에 강사가 물었다.

"자, 여러분! 아기에게 모유는 언제  주고있지요?"

그러자 구석에서 놀고 있던 꽈배기 부인의 아기가

강사를 향해 힘차게 소리쳤다.

"아빠가 먹고 난 다음에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초만원 버스 안


한 아가씨가 버스에 올라타긴 했으나


손잡이가 없어서 넘어지기 직전이었는데 


간신히 손잡이를 하나 잡고 있게 되었다.



그때,

그녀 옆에 서 있던  키가 커다란 남자 하는 말이



“저~ 아가씨, 제 손을 잡고 서 계시겠습니까?"



"호의는 고맙지만  괜찮아요.

다행히 손잡이 하나 잡았으니까요."



"아, 그랬군요. 그렇다면 이제...

.
.
.
.
.
.
.

거시기는 그만 놔 주시죠."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 . . . .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이 얘기했다.
"저 ~ 그 모자보다는
사람들이 보지못하게 
치마를 좀 잡으시죠 ?"

그러자 그 여인,
 "이것봐요 !
사람들이 쳐다보는 건 40년 된 중고지만
이 모자는 오늘 산거라구요 !"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손잡이  (0) 2011.08.03
(유머) 99.9% 사람들이 하는 착각  (0) 2011.08.03
(유머) 예비신랑과 주례사  (0) 2011.08.01
(성인유머) 자기야 할라꼬?  (0) 2011.07.28
(유머) "요즘 먹고 살려면... "  (0) 2011.07.28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선척적으로 끼가 넘쳐


꽤나 운우지정 놀이를 좋아하며


끔찍할 정도로 서방님을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새벽에 남편이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 아내가 하는 말.


“지금 할라꼬?”


 

에구, 저 화상 눈만 뜨면 하면서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 없이 불을 켰더니


요상한 눈빛을 보내더니


이브닝 가운을 허벅지까지 올리며


“불 켜고 할라꼬?”



 

갈수록 태산이라


순간적으로 정내미가 뚝 떨어져


잠도 다 깨고 해서 신문이나 보려고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하는 말이


 

“거시기는 깜깜한 밤에도


안경 안 껴도 잘 찾는 법인데~~


안경 쓰고 할라꼬?”



 

아고, 진짜 진짜 몬 말린다.


우째 모든 것을


거시기로 귀결 시키나 하며


인상을 박박 쓰며 문을 박차고 나갔더니


 

졸린 눈을 비비작 거리며 하는 말이


 

“방에서 나가 쇼파에서 할라꼬?



 

어휴, 저걸 내가 데리고 사니


한 숨을 쉬며 애써 못 들은 척


그냥 거실로 나가 냉장고 열고


속이 타는 김에 찬물을 꺼내


벌컥 벌컥 마시고 있자니


침을 꼴깍 삼키며


거실까지 쫒아 나와 하는 말


 

“물 먹고 할라꼬?


내도 좀 다고∼목 타네!“



 

물을 한 컵 가득 따라 주고


다시 침대로 들어와 잠을 청하려 하니


한숨을 쉬면서 실망한 눈으로 하는 말.


 

“오늘은 왜?


참았다가 낼 두번 할라꼬?


자기야 낼 두번 하고 코피 터지느니


오늘 한번 사랑해 주고, 걍 편히 자고


낼도 한번만 해 주면 안될까?“


이렇게 사정을 해도


우쒸!∼치사 사리마다 빤쮸다~


인간아 한번 사랑해주고 자면


거시기가 다냐! 달어..?


글구 누가 세금을 내라고 하냐?


돈을 더 벌어 오라고 하냐?


이걸 그냥!~


낼 아침 없어 걍 출근해!!"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비지니스로 성공한 남자가 
멋있는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말했다.

"난 지금까지 한번도 바람을 피운적이 없소. 당신은?" 

그런데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괜찮아, 모든 것은 지나간 과거일 뿐이야"

한참을 생각하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

"당신이 젊었을 때 해고당할 뻔 한 일이 있었지요?"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알고 있지. 그때 상사와 정을 통하고 나를 구해 주었지"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또 다른 일은 없었나?"
 
아내가 말했다.

"수술비가 없어서 당신이 죽게 되었을 때...."

또 다시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

"그것도 알고 있지, 그땐 병원 원장과 정을 통하고 날 살려 주었지"

그리고는 말을 이어갔다.

"더 이상은 없지?"

한참을 망설이던 아내가 말했다.

"임원회의에서 당신을 사장으로 임명할 때 몇 표가 부족했는지 아세요?"

"그게 뭔 말인데....?"

아내 왈
.
.
.
.
.
.
"6표가 부족했지요"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요즘 먹고 살려면... "  (0) 2011.07.28
(유머) 새벽에 문 여는 집  (0) 2011.07.26
(유머) 100일째 비밀  (0) 2011.07.26
(유머) 아내의 나이  (0) 2011.07.26
(유머) 모자란 놈과 미친 놈  (0) 2011.07.2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장이 여비서 채용에 응모한 아리따운 여성들에게 물었다.

 

남자는 입이 하난 데 여자는 입이 둘이라 하는데 어떻게 다른가요 ?

 

응모 여성 1 : "하나는 위에, 하나는 아래에 달려 있습니다"

 

응모 여성 2 : "하나는 가로로, 하나는 세로로 나 있습니다"

 

응모 여성 3 : "하나는 주위가 깔끔하고, 하나는 털이 수북합니다"

 

응모 여성 4 : "하나는 내 꺼...

.
.
.
.
.
.
.

하나는 사장님 꺼"

 

당연 응모여성 4가 채용되었다.ㅎㅎㅎㅎ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아내의 나이  (0) 2011.07.26
(유머) 모자란 놈과 미친 놈  (0) 2011.07.24
(유머) 서울 신랑과 갱생도 각시  (0) 2011.07.24
(유머) 아이들의 허풍  (0) 2011.07.20
(성인유머) 이를 어찌할꼬~~~  (0) 2011.07.20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이제 갓 6살과 4살을 넘긴 남자 형제가 있었다.

어느날 잠을 자다 일어난 4살짜리 동생이 물을

먹으러 주방에 가다 잘못해서 안방 문을 열게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엄마와 아빠가 사랑을 나누고

있다가 갑자기 열린 문으로 보인 아들의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

 

그리구 잠시후 멍하니 있던 4살짜리 아들이

소리 내서 울며 이렇게 말했다.

"으아앙~ 왜 엄마는 아빠하고만 레슬링해!
아~앙 미워~!"

그 소리에 엄마 아빠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휴...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그리구 다시 방으로 들어온 동생을 보고 형은 동생

등을 두어 번 두드려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짜식...둘러대느라고 고생했다!"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서울 신랑과 갱생도 각시  (0) 2011.07.24
(유머) 아이들의 허풍  (0) 2011.07.20
(유머) 엄마와 아들  (0) 2011.07.20
(유머) 마누라 사진  (0) 2011.07.20
(유머) 맹구의 실직  (0) 2011.07.20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연애 초반 : 창피해!
연애 중반 : 죽인다!
연애 후반 : 잘봐둬!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맞는 화장품인 것 같다.
그녀는 내 귀를 끌어대며 말했다.
연애 초반 : 잘쓸께!
연애 중반 : 현금줘!
연애 후반 : 바꿔와!

찬스가 왔다.
쫄아드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입술을 떼며 내게 말했다
연애 초반 : 살짝해!
연애 중반 : 더깊게!
연애 후반 : 장난쳐?

그녀의 기분이 울적한 것 같다.
분위기 바꿔주느라고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다.
그녀는 나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연애 초반 : 술못해!
연애 중반 : 취해봐?
연애 후반 : 배채워?

그녀와 단 둘이 있고싶다.
그래서 부모님께 뻥치고
1박 2일 여행이나가자고 꼬드겼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연애 초반 : 미쳤니?
연애 중반 : 책임져!
연애 후반 : 날잡아!

그녀가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지 의심이 간다.
목청을 깔고 그녀에게 물었다.
"날 사랑하니?" 그랬더니 그녀가 말했다.
연애 초반 : 난니꺼!
연애 중반 : 죽여줘!
연애 후반 : 찢어줘?

데이트 하는 도중에 나의 손길이 조금만 스쳐가도
찌릿찌릿한 곳은 어디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연애 초반 : 스친곳
연애 중반 : 만진곳
연애 후반 : 온몸통

야외로 놀러갔다.
그녀가 급한 볼 일을 보려는데 화장실이 없다.
그녀가 주위를 휙 둘러보더며 내게 말했다.
연애 초반 : 멀리가!
연애 중반 : 보지마!
연애 후반 : 망봐라!

그녀의 몸과 마음이 찌뿌등하게 보인다.
그녀의 기분전환을 위하여
어디가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연애 초반 : 노래방
연애 중반 : 비됴방
연애 후반 : 찜질방

전화통 붙들고 날밤 까며,
늦도록 그녀의 수다를 들어줬다.
그러나 미칠듯이 밀려드는 잠을 어쩔수 없어
이제 그만 전화를 끊으려자
그녀는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연애 초반 : 잘자! 내꿈꿔!
연애 중반 : 너무 외로워!
연애 후반 : 너 많이 컸네!

그녀가 나 몰래 딴 남자들과 미팅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그녀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내게 말했다.
연애 초반 : 갈증 해소용이야!
연애 중반 : 난 2프로 부족해!
연애 후반 : 넌 물만 먹고사니!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결혼 기념일  (0) 2011.07.13
(유머) 보고 할 사람  (0) 2011.07.13
(유머) 세상의 모든 착각들  (0) 2011.07.08
(유머) 초보 운전 친구  (0) 2011.07.08
(유머) 노처녀  (0) 2011.07.08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영화관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여자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경찰 : "지갑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자 : "스커트 안쪽 주머니요"

경찰 : "그럼 범인이 치맛속으로 손을 넣었겠군요"

여자 : "네"

경찰 : "아니!! 그럼 손이 들어오는 데도 몰랐단 말입니까?"

여자 : "아뇨!! 알긴 알았죠."

경찰 :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여자 : "목표가 지갑인 줄 몰랐죠!!"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