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여자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었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여자들에게로 다가왔다.
그녀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 늘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첫 번째 여자가 
지갑에서 만원 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그 댄서에게 윙크를 하면서
댄서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면서
엉덩이에 만원을 집어넣었다.

그 댄서는 신이 나서 무대를 한 바퀴 돌더니
다시 그녀들에게 왔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두 번째 여자는
지갑에서 오만원지폐를 꺼내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댄서의 엉덩이에 얼굴을 비비며
오만원을 깊숙하게 찔러 넣었다.

모든 사람들이 세 번째 여자의 행동을 기다렸고
세 번째 여자는 다른 여자들 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갑을 여니 한 푼도 없는 게 아닌가!
그래서 세 번째 여자는 현금카드를 꺼내어
스트립 댄서의 엉덩이 사이에 카드를 한번 쑥~ 긁고
팬티 안에 있던 6만원을 도로 꺼내며...
.
.
.
.
 "이건 거스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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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바람기 많은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 하는 남편.
궁리 끝에 기르는 개를 훈련시켜 부탁을 하기로 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 테니
예는 멍! 아니오는 멍멍!! 하거라."

개운하지 못한 마음으로 출장지에 도착해서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강아지가 받자 물어본다.

"아줌마 집에 있냐?"
"멍!"

"혼자 있냐?"
"멍멍!"

"남자랑 같이 있냐?"
"멍!"

"그럼 지금 뭐하고 있냐…?"
"헥! 헥헥헥!!!"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떤 젊고 이뿐이 아가씨가 산 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 싶어졌다.

주위에 둘려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한식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수풀 속에서 숨어서 이를 지케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 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 옷 벗는 건 괜찮혀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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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친구지간인 베테랑 바람둥이 남편 A와
어설픈 바람둥이 남편 B가 있었다.

어느날 어설픈 바람둥이 남편 B가 A에게
베테랑이 되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A가 B에게

"그게 공짜로 되냐?
양주 한 잔 사면 전수해 주지.
그리고 양주를 한 잔 해야 오늘밤
그 방법을 바로 쓸 수 있다고."

B는 A에게 술을 거하게 샀고,
두 사람 다 얼큰하게 취하고서
A가 비법을 전수해주었다.

"이건 내가 쓴 방법인데 이렇게만 하면 자네 아내가
앞으로 절대로 자네를 의심하지 않을걸세.
일단 술이 취한 그대로 집으로 들어가서
바로 침대에 누우라고..
그럼 자네 아내가 자네 웃 옷을 벗기고
바지도 벗기려고 할 게 아닌가?

아내가 바지를 벗기려고 자네 허리띠를 풀려고 할 때
아내 손을 뿌리치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지.

'김마담! 이것만은 안돼!!!'라고..

그럼 그때부터 자네 아내는
'우리 남편이 밖에서 지킬 건 지키는구나.'
라고 여길걸세."

B는 A의 비법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B는 그날밤 술에 만취해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뻗었다.

곧 아내가 남편의 옷을 벗기러 왔고
남편은 때를 기다렸다.

B는 술에 취해서 그런지,
떨려서 그런지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웠다.

그때 아내가 자기 허리띠를 풀려고 하는 순간!
이때다 싶어서 외쳤다.

"김마담! 오늘만은 안돼!!!"
.
.
.
.

그날밤 B는 술이 깨도록 맞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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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아내가 싱크대 물이 막혀서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싱크대가 막혔어요. 좀 봐주세요."

그러자 남편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아니. 내가 뭐 배관공인 줄 아나?
그런 일을 시키게?" 하였다.

그 다음 날은 부엌에 형광등이 껌벅거려서
 또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형광등 좀 갈아주세요."

그러자 남편은 짜증을 내면서
"아니 내가 무슨 전기 수리공이라도 되는 줄 아나?
 그런 일을 시키게 엉?" 하였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였더니
싱크대도 고쳐져 있고
형광등도 말끔히 갈아 끼워져 있었다.

남편이 물었다.
"그래. 기술자를 불렀나보지?"

부인은
"아니요. 놀고 먹는 옆집 아저씨에게 부탁했더니 잘 해주데요"
 

남편이 물었다.
"아니 그냥 해줬단 말이야?"

부인은
"아니요. 그 사람이 수고한 대가로
자기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든지
아니면 침대에 가서 시간을 좀 보내자고 하더군요"

남편은
"별 놈이 다 있군 그래. 그래서 무슨 요리를 해줬어?"

그러자 부인이 정색을 하며
.
.
.
.
.
"아니, 내가 무슨 요리사라도 되는 줄 알아요?
그런 일을 하게"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첫째날.....

늦은 밤에,
잠도 안오는데 마눌한테 야시시나 한번 때리자고 했다.
빨갱이랑 대치 중이란다.
김 새 따..


둘째날.....

빨갱이도 물러갔는데,
기념으로 그래꼬로망 형으로 한판 붙자고 했다.
이번 달은 빨갱이가 하루 더 버틴단다.
미 티 게 따..


셋째날.....

얼라들 진짜 잠두 읍따~
아그야~~ 지발 잠좀 자라~ 자~~
얼라들 재울라꼬 무진장 애 쓰는 동안 마눌이 잠들었다.
돌아 뿐지게따..


넷째날.....

큰 놈이 먼저 잠들었다.(이쁜넘..^^)
작은 놈만 재우면 된다.
지 엄마 품에서 죽어도 안떨어진다.
결국 기다리다 기다리다 내가 잠이 들었다.
오늘밤도 낭 패 다.


다섯째날.....

애덜이 피곤할 정도로 놀아줬다.
짜식덜... 곧 바로 두 넘 다 골아 떨어진다.
헌데 마눌도 오늘 따라 피곤하다고 그냥 잔다.
내사마 미챠미챠~~


여섯째 날.....

술 먹구 늦게 들어갔다.
흐~~ 이게 웬 떡이고~
애덜은 일찍 잠들었댄다.(음마~~ 이 날만 지둘려따~)
마눌이 술냄새 무지 난다고 죤말 할 때 걍 자랜다.
무셔서....... 그냥 자따.
무쟈게 아깝따~~ 술 안무꼬 올껄~


일곱번째 날.....

오늘이다.
일주일을 기다렸다
오늘만은.. 오늘만은..
술도 안무꼬,
애덜도 일찍 재우리라 결심하며 출근했다.
전화가 왔다.
엄니가 작은형네댁으로 다 모이랜다.
거그서 같이 자고,
낼 아침 일찍 시골 큰형댁에 가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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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컴퓨터 수업시간에 예쁜아가씨 강사가
키보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자~ 여러분! 삽입키를 한번 더 누르면 수정이 됩니다.
한번 눌러 보세요~ 하단에 수정이란 글자로 바뀌죠?"

그러자 딴짓을 하고 있던 한 학생이
갑자기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설명에서 한 단계가 빠진 것 같은데요?"

"왜 그렇죠?"
.
.
.
.
.
.
.
"삽입 다음에 사정을 해야만 수정이 되는 것 아닌가요?"

(
 뒷이야기...... 결국 저 학생은 교실 바닥에 무릎 꿇고 선생님께
용서해 달라고 사정하였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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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부부는 별 말이 없지만
애인 사이는 다정하게 소곤거린다.

 

2. 부부는 각자 자기 채를 빼어들지만
애인에게는 다음 칠 채를 갖다준다.

 

3. 아내가 뒤 땅을 치면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고
애인에게는 잔디가 나쁘다고 말한다.


 

4. 아내 공이 벙커에 빠지면 왜 하필 거기로 치냐고 하고
애인에게는 이 골프장은 벙커가 너무 많다고 불평한다.

 

5. 아내의 샷은 못 친 것만 기억하고
애인의 샷은 잘 친 것만 얘기한다.


 

6. 그늘 집에서 아내가 뭘 마시겠다고 하면 냉수나 마시라고 하고
애인에게는 생과일 주스가 몸에 좋다고 한다.

 

7. 아내가 OB를 내면 OB 티에 나가서 치라고 하고
애인에게는 큰소리로 멀리건을 외친다.


 

8. 애인에게는 2m짜리 퍼팅도 OK 주고
아내에게는 1m짜리도 끝까지 쳐보라고 한다.


 

9. 아내가 경치가 좋다고 하면 볼도 못 치면서 경치가 보이느냐고 무안 주고
애인에게는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고 말한다.

 

10. 라운드 후, 애인에게 골프는 늘 아쉽다고 말하고
아내에게는 골프는 힘들다고 말한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수님! 그런데 왜 안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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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꺼니까
자네가 환지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 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 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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