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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들의 2024년 결산서(안),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자료,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신고자료까지 작성하여 송부해주느라 거의 매일 휴일도 없이 오전에 출근해서 자정을 훌쩍 넘겨 새벽 바람을 맞으며 퇴근하고 있다. 요즘 하루가 때론 한 달 같이 길게 느껴지고, 때론 1시간처럼 짭게 느껴지기도 한다. 빨리 이 힘든 1~3월 기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에서는 하루가 마치 한 달처럼 길게 느껴지고 작업 진행 속도를 보면 조급해지고 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루가 마치 1시간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어제도 대기업 기금법인의 2024년 결산서(안)에 대해 그 회사 그 회사 상근감사감사님(공인회계사, 사측 기금법인 감사를 겸직하고 있음), 감사실 이사, 인사팀장이 모인 그룹과 20분 정도 전화통화를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안)에 대해 설명해주고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대면 미팅을 요청했지만 컨설팅 작업으로 바빠서 전화로 통화하는 것으로 양해를 구하고 사전에 궁금증과 질문사항을 메일로 받아서 상세한 답변을 작성해서 보내준 덕분에 전화 상담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점점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건으로 전문가 분들과의 미팅이나 상담, 설명하는 기회와 시간이 늘어간다.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있고, 결산이나 회계감사를 하면서 전문가 그룹과 교류가 잦아지니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질문이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나를 연결시켜 주는 것 같다. 전문가들과 교류를 넓혀가고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를 소개하는 기회가 늘어간다. 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비우호적이었던 전문가들이 이제 서서히 우군으로 돌아서고 있으니 큰 변화이다.

 

어제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업체 회사 임원분이 직접 노트북을 가지고 연구소를 방문하여 코칭을 받으며 2025년도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를 작성 후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바로 운영상황보고서 전자신고까지 마치고 돌아갔다. 저녁식사 후 모 대기업으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설립 이후 결산 및 연간자문에 대한 제안서 제출 요청을 받고 각각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하여 송부했다. 작년 12월 24일 회사에서 지급하는 복지포인트에 대해 근로소득세 부과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 이후 대기업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선택적복지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 같다. 연구소에 설립 상담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긍정적인 변화이다. 내일부터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3월 마지막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종일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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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셋째 주를 여는 날이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1일특강> 종일 교육을 진행하는 날이다. 3월 한 달도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오늘은 길었던 지난 3개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교육을 마무리하는 3월 마지막 결산 교육이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중 가장 난해한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결산 두 개 업체 결산서 숫자를 극적으로 맞추었다. 고된 결산 작업의 결과 합계잔액시산표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 차변 잔액과 대변 잔액 숫자가 일치하는 순간을 확인하는 순간의 기쁨은 결산컨설팅의 정점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일을 열심히 했는데도 일 진척이 되지 않아 한계를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이번 2024년 기금법인 결산컨설팅을 수행하면서 3월 말 신고 기한과 업체의 독촉에 쫓기며 밤 늦은 시간까지 졸린 눈을 비벼가며 작업을 했는데 결산 결과 숫자가 일치하지 않고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왜 틀렸는지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절망에 빠지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서 절대자, 신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이번에도 일주일 동안 끙끙댔는데도 해결되지 않던 결산 오류가 계속 고민하다 보니 어느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적용해 보니 거짓말처럼 결산서 숫자가 맞추었다. 일이 꼬이고 막히고 진적이 없으면 마음마저 조급해진다. 이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상책이다. 이 기금법인도 결산 첫 단계로 돌아가 통장 입출금에 따라 분개 내용과 급여공제 내역을 확인하고 계정별 보조부, 합계잔액시산표를 추적하니 결국 기금실무자의 오류로 대부금을 전액 상환한 해당 월에 정산이 마무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 달에 원리금에 대해 또 마이너스 공제를 한 실수를 발견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기금실무자의 실수와 회사 전산자료의 오류까지 찾아내 수정해주는 것이 진정한 결산컨설팅이고 전문가의 역할이다. 

 

두 번씩이나 원리금을 입금받은 해당 직원은 수십만원이 급여에서 더 입금되었는데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며칠간 서너 시간씩 쪽잠을 자면서 결산컨설팅 작업을 한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많은 기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자신의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완성해가려고 노트북을 들고 연구소 <결산실무1일특강>에 참석했다. 오후 두 시가 지나자 대부분 결산서를 완성했고 절반 정도는 운영상황보고서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오후 5시 30분, 다들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작성을 마치고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오류도 바로잡고 웃는 모습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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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순탄함이 있으면 역경이 있고, 역경을 잘 견뎌내면 뒤에 오는 순탄함의 행복을 맞이할 수 있다. 목요일 오후 늦게 씽크스마트 김태영대표께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제1탄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쇄본 도서를 직접 배달해 주었다. 길게는 2년 반, 짧게는 지난 6개월 동안 도서를 집필하느라 힘들었던 몸과 마음의 고생이 눈 녹듯 사라진다. 메일로 주고받으며 보았던 도서 표지 모습도 직접 실물을 보니 더 산뜻하고 정감이 느껴진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이 마무리되면 곧장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제2탄 집필 작업을 시작하려 한다.

 

목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체 중 가장 어려운 기금법인의 결산 작업을 마치고 잠시 한숨을 돌리며 독서를 하며 잠시 달콤한 휴식시간을 가졌다. 해당 기금법인에서 추가로 송부해준 예금잔액증명서와 대부금 파일을 받아 결산서 재무제표 예금 잔액, 계정별 대부금 잔액과 대부이자 합계금액, 연도말 개인별 대부금 잔액이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과정에서 계정별 합계표에서 대부금 계정에서 일부 숫자가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찾느라 밤을 꼬박 세웠다. 대부이자가 달라지면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액도 달라진다. 금방 작업을 끝내고 퇴근해야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작업이 새벽 한 시, 두 시, 네 시가 넘어갔다. 점입가경이다.

 

전표 하나를 수정하면 또 금액이 달라지고, 원인을 찾아 수정하면 또 합계잔액시산표 대변 합계와 차변 합계가 달라진다. 시간이 흘러도 결산이 해결되지 않으니 몸도 마음이 지쳐가며 초조감이 엄습해온다. 몰입해도 일의 진척이 없을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일에서 잠시 손을 떼고 관심을 돌려 다른 일을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시계를 보니 새벽 네 시 30분이다. 오늘 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종일 교육을 진행해야 하기에 대충 정리하고 퇴근해서 집에서 3시간 정도 잠을 자고 출근해서 2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문제를 찾는 방법은 원점에서 시작해서 흐름을 추적하는 방법이다. 4월 초에 한 직원이 대부금 두 개에 대한 원금과 대부이자를 전액 상환했는데 기금실무자가 이를 반영하지 않고 4월 원리금 급여공제를 하는 바람에 대부금과 대부이자가 이중으로 공제되었다. 뒤늦게 이를 발견하고 반환해주면서 회사 대부금 파일에는 5월에 반영하다 보니 4월과 5월 대부금 계정에서 중복이 발생했다. 원인을 찾느라 2024년 월별 개인별 원금과 이자 공제금액, 통장 입출금 내역을 모두 받아 살펴보게 되었다. 대부금제도에 대한 문제점도 발견하였고, 일부 목적사업비 금액도 오류를 찾아내어 알려주었다. 앞으로는 이런 밤샘 작업을 하지 않도록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는 분기별 결산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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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최종 4차 교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에 인쇄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2022년 6월, 2014년에 출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도서 재고가 모두 소진되었고 개정판 작업을 해보자는 출판사 대표님 전화를 받고 개정판 작업을 시작한 이후 만 2년 10개월 만에 전면 개정판이 세상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 내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제1편으로 도서 제목도 출판사도 씽크스마트로 바꾸었고, 도서 내용도 구분경리를 새로이 정립하여 전면 개편하였다. 다음 주 20일 이후에 인쇄책이 나오니 다음 주 주말 , 늦어도 셋째 주에는 시중에 나올 것 같다. 지금은 도서 집필에 대한 무거운 짐을 덜어냈다는 느낌 뿐인데 다음 주 새 책이 나오면 드디어 내가 해냈다는 사실과 뿌듯함이 실감날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지난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틀 동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연구소 3월 교육의 시작이었다. 교육은 늘 새로운 기금실무자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사례를 배우고 질문과 답변을 통해 나도 배우고 연구하게 된다. 매번 주기적으로 연구소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 나에게는 배움과 도전, 연구와 발전의 기회가 된다. 교육에서 지식과 정보의 나눔은 닳아져 소모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의 내공이 높아지면서 지식의 질은 더욱 높아지고, 깊이는 더 깊어진다.

 

이번 결산실무 교육에서도 지방 중소기업인데 퇴직한 임원이 십억여원의 자사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여 보유하고 있는 사례를 발견했다. 그에 맞는 회계처리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후속 조치사항을 알려주었다. 회사 재무팀에서는 기금담당자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는 자산수증이익으로 회계처리를 하라고 알려주었다는데 이는 잘못된 계정과목이고 올바른 계정과목으로 을 수정해주었다. 그 지방에서 잘 나간다는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고 전년도인 2023년도 결산서를 작성했다는데 오류사항이 많아 전면 수정해 주었다. 어느 기금법인은 설립 4년차인데 1기와 2기 결산서가 없어서 교육과정 실습시간에 내가 작성을 코칭해 주어서 4년치 결산서를 작성해서 돌아갔다.

 

이번 결산실무에서는 참석자 대부분이 2024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완성하였고 절반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운영상황보고서 서식,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서식까지 작성을 하고 돌아았다. 어느 참석자는 이자소득만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었는데 2024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 운영상황보고서까지 작성을 마치고 내친 김에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서 2024년 기금법인 법인세 과세표준신고까지 마치고 돌아갔다. 연구소 교육장에 처음 들어올 때 과연 이틀 동안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칠 수 있을까 하며 불안한 모습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나에게는 보람이다. 2024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을 아직까지 하지 못했다면 3월 11일(화), 3월 17일에 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이 열리니 참석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도 이제 종반전으로 향하고 있고, 결산실무 이틀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이 끝나고 인쇄에 들어가니 슬슬 긴장도 풀리면서 피곤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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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책이 언제 시중에 나오느냐, 언제 구입할 수 있느냐는 문의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자주 들어오고 있다. 지난 2월 5일, 씽크스마트 대표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도서 내용 중에 표와 서식들이 너무 많아서 도서 편집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고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책이다 보니 내용 중에 보조부, 합계잔액시산표, 재무제표 서식과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운영상황보고서 서식 등이 많아서 편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

 

도서출간 첫 미팅에서 씽크스마트  대표님이 너무 쉽게 2월 10일로 타임 스케줄을 잡기에 나도 의아하게 생각했었다. 이미 이전에 5권의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를 단독으로 집필해본 나는 이번 결산실무 도서가 재무제표 서식과 신고 서식이 많아 가장 난이도가 높은데 일반 소설이나 수필집 정도로 생각했었던 것 같다. 중간에 설 연휴 9일이 끼었던 영향도 컸다. 당초 2월 10일 출간 목표였는데 15~20일정도 더 늦어질 것 같다. 그 사이에 관련 법령이 시시각각 개정되어 편집본이 오면 내가 해야 하는 도서 교정 작업량도 많아진다. 세상사 쉬운 일은 없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 한 권 내기가 이렇게 힘들다. 힘이 들어도 보람이 있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출간을 계속 하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작업도 하나 둘 결산서들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결산컨설팅은 첫 결산서 서식 폼을 만들기가 가장 힘들다. 1년 동안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내가 연구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식 개선사항을 반영해서 표준서식을 작성하여 이를 다른 기금법인 결산서 작성에도 반영한다. 각 사내근로복지기금마다 수행하는 목적사업이나 대부사업, 출연 방법(현금, 주식, 콘도, 부동산 등), 기본재산 사용 등이 제각각이다 보니 작성하는 결산서식도 10기금 10색, 100기금 100색이다. 수 많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중에서 서식이나 내용이 똑같은 기금은 단 한 곳도 없다. 이래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시스템 개발이 힘들다.

 

일요일인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 첫 결산서 폼이 완성되고 그 서식 폼으로 한 기금법인의 첫 결산서를 작성해서 메일로 송부하고 자정 무렵 퇴근했다. 오늘부터는 결산작업에 속도가 높아질 것이다. 중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주식 출연, 기 조성된 기본재산을 사용한 기금법인, 대부사업을 실시하는 기금법인들은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법인에 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여러 목적사업비와 일반관리비를 모아서 한꺼번에 지출한 경우 이를 하나 하나 해당되는 계정과목으로 분리하여 표기해 주어야 하고 비용이 입금된 경우는 다시 해당 기금법인 기금실무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해당 증빙을 받아서 회계처리를 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런 결산 과정의 수고로움도 최종 결산서가 완성되어 나오면 씻겨지듯 사라진다. 이것이 보람이다. 이런 보람으로 만 32년째 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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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평일과 휴일에도 자정을 넘는 시간까지

야근 및 휴일근무를 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와

결산실무,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식 작성방법을 전면 업데이트 했다.

 

드디어 10여일 산고를 거쳐 나온 새로운 띠끈따끈한

교육 교재로 오늘 첫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했는데

감회가 새로웠다.

그동안 말과 판서로 설명하던 거래별 분개방법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를 PPT 자료로 만들어

처음으로 소개했다. 

내가 했던 새로운 도전들은 성과가 좋았다.

이 새로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

교재를 기초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책자가 업데이트 될 것이다.

 

내 꿈이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10권을 집필하는 것인데 이제 비로소 그 꿈의 첫 발을

내디딘 기분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처럼 한번 도전해보자.

 

인생은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의 과정이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자는 과정이 결국은 그 사람의

인생이 아닐까 생각한다. 

꿈이 없고 도전이 없는 인생은 편하지만 단조롭다.

그러나 삶을 마무리할 때 자신에게 나는 무슨 존재였고

무엇을 남겼나를 질문해본다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내 평생의 대부분을 우리나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강의하고 책을 쓰며 살았다"고 답할 것 같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근로복지기본법 시행규칙>이 2023.10.6일자로 개정되었습니다.

시행일자는 2024년 1월 1일입니다.

첨부 시행규칙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로복지기본법 시행규칙(고용노동부령)(제00395호)(20240101).hwp
0.11MB
근로복지기본법 시행규칙(신구조문대비표).hwp
0.07MB
근로복지기본법 시행규칙_개정문개정이유.hwp
0.44MB
[별지 제15호서식]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cedil;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운영상황 보고서(근로복지기본법 시행규칙) (1).hwp
0.06MB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요즘 연구소 막바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과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느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야기가 하루씩 늦어지고 있다. 3월 말이 지나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내 일상도 다시 평안해지리라는 희망으로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번주 목요일~금요일 이틀간 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과정에서는 기존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 담당자들 보다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을 검토 중인 회사 관계자들이 더 많이 참석했다. 자연스럽게 근로복지기본법령 조문 축조해설부터 설립과정과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운영 시 장단점, 벌칙 등을 꼼꼼하게 강의했다.

 

나는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망설이지 말고 질문을 많이 하라고 주문한다. 한 사람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나머지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함께 지식을 공유하는 효과가 있다. 일본 최초 교육학 박사이자 도교 외국어대학교 교수인 오카다 아키토가 쓴 《배움의 습관》(이정미 옮김, 더퀘스트 펴냄)에서 저자는 질문은 학문()의 기본이고, 학문()에서 문()은 '무언가에 의문을 가지다', 또는 '묻다'라는 뜻이라고 했다(p.29). 또한 일본사람들은 교육시간에 강사가 묻기 전에는 질문을 잘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질문 없으세요?"하고 묻거나 수강생 중에서 특정인을 지목하여 물으면  그제서야 질문을 한다.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시작한 2004년부터 20년째 교육 때마다 공개적으로 질문을 유도하고 권장하니 소문이 나서 이제 내가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에서는 질문들이 활발하게 나오고 있다. 교육효과 면에서도 궁금한 사항이나 의문사항을 주고받으며 토론식으로 진행하는 교육이 교육 효과는 훨씬 더 높다. 이스라엘(유대인) 학교(특히 대학) 수업은 이렇게 소수 토론식으로 진행한다고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그래서 한국 도서관은 종일 고요하다 못해 적막감이 감도는데 이스라엘 대학 도서관은 토론으로 인해 늘 시끌벅적하다고 한다. 이번 기본실무 교육은 어느 교육보다도 활발한 질문과 답변이 많아서 진행하는 나도 흡족했다. 질문을 통해 나도 부족한 사항을 인지하게 되고 개선하기 위해 연구하게 되고 발전이 있다.

 

지난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과정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무리하지 못한 기금법인 결산까지 어제 교육 후 코칭을 마치고 합계잔액시산표, 재무제표(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작성을 마치니 교육시간이 예정시간 보다 1시간 30분을 훌쩍 넘겼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이 한방에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데이터 입력과 거래내역 분개작업, 계정별보조부 작성, 합계잔액시산표, 재무제표(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작성, 보조부 작성까지 작업 과정에서 숫자 하나만 틀려도 오류가 난다. 그 오류를 하나 하나 찿아서 바로잡으며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 차변 잔액과 대변 잔액을 일치시켜 가는 것이 결산작업이다.

 

연구소 결산컨설팅이 마무리되는 다음 주 초에는 어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결산오류를 바로잡는 또 다른 컨설팅이 대기하고 있다. 이번에 실무자교육에 참석한 어느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모 노무법인에서 했다고 하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와 결산처리를 정확히 모른다면 컨설팅 비용에 욕심을 낼 것이 아니라 애초에 시작하지나 말아야지, 무슨 배짱으로 한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쥐락펴락 하는 만용을 부려서, 피해는 고스란히 그 회사가 보게 만드는지 참 이해불가이다. 다시 뜯어고쳐 손을 보는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건지 모르지 않을텐데 참으로 안타깝다. 그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비전문가와 전문가를 구별하게 되었다고 안도를 하고 갔다. 그러나 비전문가임이 발각되어 추락한 그 이미지는 어찌 회복할 것인지 그 노무법인의 숙제는 깊어져 갈 것이다. 책임질 수 없는 부분은 책임질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것이 전문가 이전에 해야 할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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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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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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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이틀 간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을 마쳤다. 회계실무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이었다. 갑자기 인원이 많이 몰려 인원 제한을 하였음에도 일부 신청자가 누락되었고 신청 인원보다 한 회사에서 추가로 1명이 더 오는 바람에 강의장이 혼잡하여 수강생들에게 불편함을 준 점 죄송함을 전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교재 두 권을 추가로 제본해서 제공했다. 회계실무 과정이 10월에는 인원이 적었는데 11월에 신청자가 몰린 것은 시기상으로 12월에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부담과 맞물렸던 것으로 생각된다. 회계실무과정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과 결산 시트지를 제공해주니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과 결산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번 회계실무 과정에서는 한 회사에서 2명 내지 3명이 함께 참석한 경우가 많았다. 함께 참석한 사유는 업무 인수인계, 기금은 운영하는 HR부서와 결산과 세무신고에 도움을 주는 회계부서가 함께 참석하여 협업을 하기 위해서, HR부서 관리자와 실무자가 함께 배우기 위해서 등 다양했다. 바람직한 현상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이번 과정에서는 HR부서와 회계부서 담당자 비율이 반반인 것도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과정이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회계부서 담당자들은 회계에 대한 기본지식들이 있어서 비영리회계 특징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방법과 세무신고방법을 설명해주니 이해가 빨랐다.

 

비영리회계의 가장 큰 특징은 현금 흐름주의, 복식부기와 단식부기의 공존, 예산회계가 존재하고 구분경리가 강제된다는 점이다. 현금 흐름주의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제도와 밀점한 관련이 있다. 결국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은 구분경리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이해하면 쉽게 실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업체 실무자가 몇명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교육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좀 더 일찍 오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피드백을 주었다. 이는 좀 더 일찍 교육에 참석했더라면 이전의 잘못된 업무처리나 기존재산 잠식 등 자금집행을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다.

 

이번 과정에서도 결산서를 기준으로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를 작성하는데  특이한 케이스를 보았다. 첫째, 이 기금법인은 그동안 수년간 목적사업은 실시하지 않고 대부사업만 실시하여 근로자 대부금액이 기본재산보다 많았다. 둘째, 「법인세법」상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사용기한을 초과하여 익금산입(고유목적사업준비금환입액)을 하여 법인세와 지연이자를 납부하였다. 셋째, 이월이익잉여금이 발생하였다. 결국 실무자도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몰라 숙제를 안고 교육에 참석했는데 상담을 통해 이를 해결해주었다. 역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는 개별 회사들의 기업복지제도이다 보니 백인백색(百人百色)처럼 각 회사별로 모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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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지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만든 원동력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에 대한 끊임 없는 호기심과 지적 성장에 대한 왕성한 갈망이었다. 나도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안정된 직장에서 남들처럼 정년까지 갈 수 있어서 편히 지내며 현실에 안주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1년간 평일과 휴일에도 매일 야근과 휴일근무를 자처하고 또 다른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배우고, 자비로 대학원에 입학하여 경영학석사, 우리나라에서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주제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을 만들고 이를 응용하여 새로운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규정과 업무 매뉴얼, 새로운 예규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를 단독으로 집필하게 되었다.

 

90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맞는 예산서과 결산서 서식을 만들기 위해 타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예산서 서식을 구해보려 백방으로 뛰어다녔으나 어느 회사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치되어 있는지 알 수도 없고, 어렵게 알아내어 전화를 하면 100이면 100 모두 거절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기업의 내부 복지제도이다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벽이 두터웠다. 한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구하기 위해 4년간 공을 들이기도 했다. 어지간하면 포기할만도 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아가거나 전화를 하며 신뢰감을 쌓아간 끝에 4년만에 겨우 처음으로 한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구할 수 있었다.

 

그 후에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논문을 쓰고 여기서 내가 만든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서와 결산서 서식을 2001년 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사내근로복지기금 우수사례 발료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방안을 발표하고, 2004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가 쓴 실무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를 집필하고(그 이후 네 권을 더 집필했다), 기금실무자 교육을 개설하여 강의를 진행하면서 부터는 타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나 예산서를 무료로 코칭해 주면서 다른 회사들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료들을 구하기가 쉬워졌다. 그때는 내가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 근무하다 보니 안정된 급여소득이 있어서 오직 열정으로 무료 코칭을 해주었다. 지금도 그때 무료 코칭에 익숙해진 기금실무자들이 회사의 임원이나 관리자가 되어 "KBS 김승훈부장을 찾아가면 무료 코칭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코칭은 무료라는 인식이 퍼지게 된 것이다.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개소한 2013년 12월 이후에도 한동안 이런 인식들이 남아있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유료 컨설팅에 대한 거부감으로 한동안 고전했었다.  

 

지난 월요일 올해 연구소 결산교육에 참석한 어느 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분으로부터 결산과 운영상황보고 일정이 너무 촉박해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해당 회사 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해달라는 요청이 왔는데 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서에 대한 표준을 만들고 싶었던 차에 이 또한 새로운 도전이 아닌가 싶어 실비 수준 가격에 덜컥 수락하고 말았다. 덕분에 월요일과 수요일 이틀간 늦은 시간까지 2개년치 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서 및 운영상황보고서 작성을 마치고 메일로 송부하고 3월 31일 새벽 두 시 반에 퇴근을 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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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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