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이며 행동거지가 아주 교양있어 보이는 부인이
꼬마 아들을 데리고 마트에 왔다.
아들 : "어머니! 저 장난감이 갖고 싶어요~"
엄마 : "아들! 안돼요~
오늘은 먹을거 사러 온 날이예요!"
그리고 조금 후 또다시
아들 : "어머니! 저, 저거 갖고 싶어요~~!"
엄마 : "아들 ~~ 안돼요~~
오늘은 먹을거 사러 온 날이예요!"
그런 모자간의 대화가 너무 교양이 있어 보여
많은 사람이 감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잠시 후... 아들이 다시
아들 : "어머니! 저, 저거 갖고 싶어요~"
그러자 교양 있어 보이는 엄마..
엄마 : "아들~~안돼요~~
아들~~~ 엄마가 안된다고 할 때 자꾸 조르면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했죠?"
그러자 ...
아들 : "죽여버린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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