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쌀쌀하다.

오늘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면서

가벼운 옷을 입고 나왔는데 좀 더 두꺼운 옷을 입고

나올걸 약간 후회되는 날씨이다.

오후에는 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있다.

봄이 그리 쉽게 오겠는가?

 

오늘은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을

진행한다. 5월 마지막 교육이다.

교육을 마치면 수운회관으로 이동해 사마천 사기를

배운다. 

 

아침 교육 시작 전에 간단하게 뉴스를 검색하고

교육 준비를 한다.

쉬는 시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

 

오늘 씽크스마트 대표님과 사마천 사기 교육에서

만나는데 원고 마감을 3일 뒤로 연기해야 할 것 같다.

중소기업 가업승계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가해야 할 것 같다.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나고, AI와 쳇봇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진화되고 있다.

독자들도 시간이 흐를수록 똑똑해지고 있다.

갈수록 강의와 전문도서 책 쓰기가 힘들어진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퇴출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생존경쟁이 상시화된 무서운 세상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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