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 무렵《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원고를 최종 교정하여 씽크스마트 대표님에게
메일 전송하고 퇴근하여 대충 씻고 곧장 침대에
쓰러져 잠에 곯아 떨어졌다.
오전에 반신욕을 하고 나니 몸이 나른하여 다시
세 시간을 잤다. 늦은 점심을 먹고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5월
달력을 6월로 넘겼다.
4월부터 5월까지《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도서를 집필하면서 노트북 바탕화면에 다운받은
많은 법령과 자료들을 모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옮겼다. 이 자료들 중에서 세번째 도서를
집필하는데 참고할 자료들이 많다.
오늘부터 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세번째 도서 목차 작업에 돌입했다.
쉼이 길어지면 다시 나태해진다.
탄력을 받으니 도서집필에 속도가 난다.
일에 가속도가 붙으면 진척이 빨라진다.
6월, 첫 근무일부터 내일까지 밀린 일처리를
마치고 다시 3차 도서집필 작업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6월 말까지 원고 송부가 목표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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