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 무렵《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원고를 최종 교정하여 씽크스마트 대표님에게

메일 전송하고 퇴근하여 대충 씻고 곧장 침대에

쓰러져 잠에 곯아 떨어졌다.

 

오전에 반신욕을 하고 나니 몸이 나른하여 다시

세 시간을 잤다. 늦은 점심을 먹고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5월

달력을 6월로 넘겼다.

 

4월부터 5월까지《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도서를 집필하면서 노트북 바탕화면에 다운받은

많은 법령과 자료들을 모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옮겼다. 이 자료들 중에서 세번째 도서를

집필하는데 참고할 자료들이 많다.

 

오늘부터 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세번째 도서 목차 작업에 돌입했다.

쉼이 길어지면 다시 나태해진다.

탄력을 받으니 도서집필에 속도가 난다.

일에 가속도가 붙으면 진척이 빨라진다.  

6월, 첫 근무일부터 내일까지 밀린 일처리를

마치고 다시 3차 도서집필 작업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6월 말까지 원고 송부가 목표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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