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에 워크숍 시차도 어느 정도 극복했으니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도서 집필에 집중하고 있다.

어제 미리 아내와 콧바람도 쐬며 시간을 보냈다.

부부생활을 하려면 가내복지도 무시할 수 없다.

 

요즘 경기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그런데도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가는 해외여행객은

사상 최대라니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져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개인이나 기업이나

자기계발과 미래를 위한 투자가 절실하다. 

남들은 노는 계속되는 황금연휴가 나에게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콕하며 도서를

집필할 수 있는 절호의 시간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1차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는 이미 지난 4월에

출간했고 두번째 도서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는 5월 11일이 1차 탈고 목표이고, 세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는 

6월 8일이 1차 탈고 목표이다.

 

6월 말까지 시리즈 세번째 도서까지 출간하고,

연말까지는 5~6권의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출간이 올 2025년 한 해의 목표이다.

 

최선을 다해보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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