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어재 태어난 외손자 이름을 지어주었다.
작년에 사주명리를 배웠지만 내 본업에 집중하느라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서 스승인 김학목 교수님께
부탁하여 이름을 지었다.
평생 사용할 이름이니 잘 지어야 한다.
기왕이면 사주팔자에 맞추어 부족함을 채워주고
과한 것은 보완해주면 좋다.
외손자가 태어나니 할 일이 더 늘어났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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