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나 사람이나 잘 나가는 데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잘 나가는 기업이나 사람들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는 데도 그저 운이 좋아서 잘 나가는 줄,

재산이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져 부자가 된 것으로 알고

시샘하고 질투한다.

 

호수 위에 떠있는 오리는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물 밑에서는

발 물갈퀴로 소리없기 물길질을 계속하고 있기에 물결에

떠내려가지 않고 균형을 잡고 있다.

지금 잘 나가는 기업이나 사람들 또한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그동안 남 모르게  보이지 않는 고생을 하며

참고 기회와 때가 올 동안 준비하고 피땀 흘리며 노력을

해온 자들이다.

 

잘 나가는 기업이나 사람을 보고 배 아파하며 시샘하고

험담하고 질투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그들이 지금 왜

잘 나가는지, 왜 잘 사는지를 자세히 관찰하고,

궁금하면 찾아가서 묻고 배워서 따라서 하다 보면

자신도 어느 순간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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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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