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이
열린다.
이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도 막바지이다.
아침에 연구소에 출근하자마자 강의장 내 흐릿한 형광등
6개를 새 형광등으로 교체했다.
이런 소소한 것도 모두 내 몫이다.
사람들은 공대를 나왔다고 하면 집안이나 사무실 수리며
전기류들 수리와 교체, 각종 기구 조립 등 모든 것을 다
다룰 줄 안다고 생각하는데 공대에도 전공분야가 많다.
교체하고 나니 강의실이 한결 밝아졌다.
수강생들 커피도 채워놓고....
이번 한 주 또한 변함없이 늘 희망으로 시작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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