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연구소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 있는데 아내가 한마디 한다.
"서방이 없는 줄 알았는데, 나에게도 서방이 있었네."
세탁물도 개고,
사온 액자 걸어달라는 곳에 못도 치고.......
집에서도 연구소에서도 공사가 다망하네....ㅋ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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