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안이 밝아졌다.
아내가 부지런히 꽃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받고,
화분은 다이소에서 구입해 옮겨 심고 있다.
이렇게 최근에 마련한 화초가 긴기아난, 설곡,
호접란 만천홍, 호접란, 상록넉줄고사리, 개운죽
등이다.
덕분이 집안이 밝아졌다.
요즘 지름신이 강림한 듯 수시로 휴대폰이 띵똥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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