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관람한 제777회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함께 공연한
연주자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네.
바이올린 김수연과 첼로 김범준.
그것도 모르고 너무 감미로워 아내는 살짝 잠이 들었단다.ㅋ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도 젊고 전도유망한 젊은 예술인들이
많다는 걸 느낀다. 이렇게 젊은 우리나라 예술인들이 세계
각국에서 본인 이름과 우리나라 명예를 드높이고 있으니
뿌듯하다.
예술이나 교육이나 조기교육이 중요해.
그래서 부의 대물림이 계속되고 더 공고해지는 건 아닐까?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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